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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5일
그냥 워낙 인터넷 등지(특히 악의 정보의 근원인 네이버)에서 일부 찌질모드 친구들이 참치가 수은이 어쩌고 저쩌고 좆을 까잡수시는 소리를 하고 있길래 답답해서 글을 하나 남깁니다.
참치 통조림은 수은 개뿔도 없게 조금 들어있으니까 하루 10캔을 드셔도 안전해요. 통조림용 참치는 대따 큰 참치가 아니고 째깐한 참치로 만드는거라서 그렇게 막 횡포한 포식자는 아니라서 수은 축적도 적습니다. 대신 횟감용 참치는 고민을 좀 해보셔야 됩니다. 통조림용 참치보다 횟감용 참치가 물론 먹기도 좀 좋고 뭐 그렇기야 하겠지요. 근데 건강에는? 차라리 통조림 참치를 드시라는거..솔직히 참치회의 그 생생한 육질은 아니지만 통조림 참치도 맛은 괜찮잖아요? 그죠잉? 거기다가 참치가 가지고 있는 다른 단백질 보충용 식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건강을 위한 이점들(특히 오메가 계열 지방산과 셀레늄 다수 포함, DHA 등..)이 있기때문에 참치는 정말 무시할 수 없는 현대인을 위한 단백질 보강 식품입니다. 대신 주의할 점. 통조림 참치는 단지 참치라서 위험한것 보다는 "통조림" 이라서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은 있겠지요. 캔음료를 비롯한 금속재질 포장 부류의 인체 중금속 노출 위험도가 생각보다 높다는것은 알아두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치 통조림(오뚜기 마일드참치 가격싸고 채고!!!)과 하림의 닭가슴살 통조림을 꽤나 애용하는터라.. 이건 진짜 사회생활 하면서도 그렇고, 왠간히 가리지 않는 이상은 캔의 중금속은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됩니다. 이럴때는? 중금속 해독에 좋은 식품 best 8 알게 모르게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의사의 진단을 받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킬레이션요법’이라는 것이 있다. 약물을 정맥에 주사해 중금속을 소변으로 빠져나오게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평소 식품 섭취와 환경에주의를 기울여 중금속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음식만 제대로 섭취해도 몸속에 쌓이는 중금속을 대부분 배출할 수있기 때문. 중금속 농도가 5ppm인 용액에 녹차 두 스푼을 넣고 10분간 두었을 때 납과 카드뮴 80%가 제거됐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이때 온도가 30℃ 이상일 때는 제거율이 떨어지는 만큼 중금속 제거를 위해서라면 식혀서 마시는 것이 좋다. 1. 녹차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등의 성분을 모두 섭취하려면 가루녹차를 이용하는 게 좋다. 물로 우려 마시는 것보다 여러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2.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파래, 김 같은 해조류도 자주 먹는 게 좋다. 해조류의 20~30%를 차지하는 수용성 섬유질 성분인 알긴산이중금속은 물론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비만이나 심장병, 뇌졸중 예방 효과도 크다. 3. 마늘 유황 성분이 많은 마늘은 특히 수은, 비소, 구리 등의 축적을 막아준다. 유황 성분이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된다. 유황 성분은 양파, 양배추, 달걀 등에도 들어 있다. 4. 돼지고기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가 중금속 배출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 속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중화시키고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설한다. 중금속을 해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아연. 체내에 쌓인납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는 아연은 붉은색 살코기나 굴, 전복 등에 많이 들어 있다. 5. 사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 무기물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가능하면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게좋다. 사과 껍질을 사용해 폐수 중 유해 중금속을 제거하는 실험에서 사과 껍질이 납 성분을 95.3% 제거한 결과도 나왔다. 6. 된장 된장은 중금속이나 술,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을 빨리 배출시킨다. 단, 유전자 조작 콩이 많이 판매되므로 가능한 한 원산지를 확인해국산 콩으로 된장을 담그고, 벌레 방지용 살충제를 뿌린 콩도 있으므로 하루 정도 물에 불렸다가 삶는 게 좋다. 7. 도토리묵 아콘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중금속을 없애준다. 보통 간장 양념을 끼얹어 먹는데 도토리묵을 듬뿍 채 썰어 넣고 묵밥을 해 먹어도 맛이 좋다. 시판 도토리묵의 경우 착색제나 각종 첨가물이 걱정된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한다. 8. 미나리 나물이나 찌개, 국 등에 넣거나 즙을 내어 칼국수 반죽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녹두나 숙주나물도 해독 작용을 돕는 식품에 속한다. 조려서 먹거나 김밥에 넣는 우엉도 중금속을 제거하는 ‘리그닌’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 뭐 이 정도면 신경써주면 크게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겠지요? 뭐 먹거나 구하기 어려운 약을 적어놓은게 아니잖아요? ^^ 그냥 간단히 보자면 그냥 참치랑 김밥이랑 녹차랑 미나리된장국을 주식으로 삼고 물 먹을때 가루녹차로 먹고 간식으로 도토리묵 해먹고 매일 아침 사과 한개와 아침을 시작하며 술안주로는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목살 등에 마늘을 같이 구워 먹는 정도면 중금속이랑 안녕~ 이 된다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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