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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김혜연 - 참아주세요 [7]
2007년 09월 30일
김혜연 - 참아주세요
강호동의 1박 2일에서 기상음악으로 뜨고 있는;; 약간은 때지난 노래 김혜연의 참아주세요~

뱀이다아~ 개구리다아~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 잡아(사로잡아)
우리아빠 보약을 해드리면(해드리면)
"아이고 우리딸 착하구나"하고
좋아 하실거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 잡아(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해드리면)
"아이고 우리딸 착하구나"하고
좋아 하실거야...(야~)
하지만 안돼요.(왜?)
그러진 마세요.(왜?)
아빠 참아주세요.(시러시러시러~)
산과들의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데요.(그래)
싹쓸이 당했데요.(얘!!! 정말)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똥개다.
요놈의 똥개를 때려 잡아(때려잡아)
우리 아빠 개소주를 해드리면(해드리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하고
좋아 하실거야...(야~)

앗!!!
사슴이다 사슴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사슴이다 사슴이다.
요놈의 사슴뿌릴 잘라다가(잘라다가)
우리아빠 사슴피를 받아주면(받아주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하고
좋아 하실거야...(야~)
하지만 안돼요.(왜?)
그러진 마세요.(왜?)
아빠 참아주세요.(시러시러시러~)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 사나(야~야~)
소용없는 일이예요.(그래)
부질없는 일이예요.(정말)
by ydhoney | 2007/09/30 18:21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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