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광우병
2008/07/09   "인간광우병, 여러조건 복합돼야 감염" [3]
2008/05/28   예비군 훈련중 미친소 홍보가 안보교육인가? - 대대장과의 통화를 포함(최종수정) [175]
2008/05/20   그것 참 병신도 한둘이라야 조지지 이거.. [1]
2008/05/18   2008년 5월 17일 청계천 촛불 문화제 현장스케치 [5]
2008/05/17   이상한 추억, 그리고 반복 [2]
2008년 07월 09일
"인간광우병, 여러조건 복합돼야 감염"

"인간광우병, 여러조건 복합돼야 감염"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유전자형, 쇠고기 섭취시 연령, 광우병 소 사육지역 등 복합적인 조건이 함께 충족돼야 하므로 인간광우병의 위험은 크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 내과의사회 윤용선 상임이사는 9일 오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과연 인간 광우병에 위험한가' 토론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발제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이사는 "`메티오닌-메티오닌형(MM형)' 유전자를 가진 어린 나이의 인간이 광우병이 창궐한 지역의 광우병 소 또는 창궐지역에서 만들어진 동물성 사료를 먹은 소의 특정위험물질(SRM)을 먹은 뒤 종간(種間) 장벽을 넘고 재순환을 통해 아주 강력해진 변형 프리온에 감염돼야 인간 광우병에 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네.

쥐새끼 총독부에 따르면, 인간광우병에 걸리려면


"로또" 에 당첨되어야 하고



"번개" 를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감염된다지요 아마도?
by ydhoney | 2008/07/09 10:50 | -Special:MB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5월 28일
예비군 훈련중 미친소 홍보가 안보교육인가? - 대대장과의 통화를 포함(최종수정)
이런건 적더라도 군사보안상 대외비가 아닐거라고 믿으면서 시작한다. (대외비면 잡아가던가..)

내가 아래 "보수꼴통/한나라당 알바/이 잡놈의 새끼" 정도라고 욕먹은 글(불과 한달전에는 나를 "용자" 라고 추켜세워주더니 말이다)에도 적었지만 내가 지난 2008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예비군 동원훈련을 다녀왔더란다.

그 중 2008년 5월 27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청주 17비행단 필승관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예비군 훈련의 특성상 다소 취침을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부를 알려주지 못하는 점 양해바란다.

일단 6시부터 안보교육을 한다길래 필승관에 도착, 무슨 영화라도 보여주나 하고 눈이 반짝반짝 하고..

틀어주는 동영상이..뭔가는 몰라도 졸립게 생겨서 일단 잠을 잤더란다.

예비군 훈련을 가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겠지만 쉴새없이 잠을 잔다는게 굉장한 체력을 요하는 일이다.

하여간 매우 힘겨운 수면의 시간을 마치고 일어나보니 화면 오른쪽에 "국군방송" 이라고 적혀있고 막 동영상이 끝나가는데, 마지막 내용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광우병이 위험하지는 않으니 안심하고 값싸고 좋은 소고기 드셔라" 라는 내용과 "FTA는 좋은것이니 얼른 FTA를 체결합시다" 하는 내용이었다.

난 분명히 내가 예비군 훈련에 와서 안보교육을 받으러 왔기 때문에 내가 광우병 반대에 심취해 있어서 이런 꿈을 꾸는건가? 하고 잠시 멍하게 있다가 정신차리고 나서 이게 꿈이 아니란걸 깨달은 것도 잠시..

곧 이 미친 예비군 훈련 대대장이라고 하는 헌병대대 소속 모 중령(이름을 모른다)의 개소리 폭격탄이 쏟아졌으니..

그 주요한 내용을 적당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FTA

미국에서 오바마가 미국에 불리하다며 FTA 반대하는것 봤느냐?

그러니까 이 좋은 FTA를 빨리 체결해야 하는데 국회가 미국 눈치보느라 안하고 있다.

이 좋은 FTA를 하루라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


2.

수입 쇠고기

여러분 굳이 한우식당 안가면, 여러분 먹는 쇠고기 국산일거 같냐? 다 수입산이다. 설렁탕이고 뭐고 다 수입산이다. 여러분은 이미 수입산 쇠고기를 먹고 있는거다.

이미 먹고 있는 수입 쇠고기가 있는데 왜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느냐?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할 명분이 있느냐?


3.

우리나라 농가가 문제다

우리나라 한우 수입 쇠고기 대비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서 우리나라 농가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농가가 반대를 한다. 아무리 그래도 농가들이 반대를 해서야 되겠느냐? 농가들이 직접 들고 나서기는 명분이 없다. 그래서 농가들이 광우병을 명분으로 내새워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거다.


4.

광우병

여러분 생각보다 광우병 걸리는 비율이 매우 낮다. 여러분 감기에 걸리는거에 비하면 아주 뭐 새발의 피다. 걱정하지 말고 먹어라.



아 니미럴 요즘은 대한민국 예비군 안보교육시간에 미친소 홍보를 안보교육이라고 하는건가?

정부에서 예비군 안보교육시간에 한미 FTA와 미친 쇠고기 홍보 좀 하라고 지침 하달이라도 내려온 것인가?

미친짓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거 정말 정부에서 시켜서 한 짓이라면(예비군 교육 대대장이 자기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임의로 한 교육이라면 더 골때리는거고..) 이 나라는 정말 막장이라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뭐 이미 막장이 되기는 오래전이다만..


p.s

블로거 뉴스 덕을 처음 보게 되어서 감사 +_+


p.s 2

자꾸 예비군 훈련에서 대대장이 한 말이 다 맞는 소리라며 부추기는, 이 건을 포함하여 이슈가 되는 건마다 헛소리를 지껄이는 회색분자들이 내 블로그에 간간히 창궐하는데, 되도않는 알바는 바로바로 삭제하니 뻘짓 그만두시길..


p.s 3


담당 대대장님으로부터 죄송하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단 이것이 어떤 군 상부 지침 내용은 아니고 교육테잎 자체는 병들을 대상으로 한 테잎이 기존에 내려왔던 것이고, 이를 예비군들에게 홍보를 하고싶어서 이번 차수에서 처음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하셨다고 하네요.

일단 이를 정부나 군에서 내려온 지침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정황이라던지 하는것은 있는데, 일단 아니라고 하시니 "정부에는 안 미안하고" 제가 몸담았던 곳이기도 한 공군 측에는 저 역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담당 대대장께서도 역시 쇠고기 관련 내용이나 FTA 관련 내용은 신문지상이나 언론상을 통해서 알고 계신 내용 정도만 알고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시고 전달을 하게 된 점이 있고 한 터라 이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신다고 말씀을 주셔서 일단 해당 내용을 여러분께도 "전파" 드립니다.

어떤 군 상부에서의 징계조치는 제가 막아드리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이 글을 보실지 모를 군 상부인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되도록 징계조치는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공군 전체의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라면 이 부분은 용서하고넘어갈 용의가 있고, 되도록 그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전군에 대한 아쉬움 -

해당 이슈가 민간에서 많이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이고, 이러한 내용들이 많은 병들에게 전파가 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육해공 전군은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오면 국가 전력을 담당하고 있는 군에게 제일 먼저 먹이겠다는 계산이 포함된것이 아닐지요? 과거 조류독감등으로 많은 닭들이 도살되던 시점에 군 내 사병식당에서 거의 매일 다량의 닭고기를 배식했다는것을 이것과 연계하는것이 그렇게 과장된 수사는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단지 예비군 훈련을 통하여 외부로 전달된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해당 교육을 병들에게 시키고 있는 3군 전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지 개인의 경솔한 행동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미 병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 내용인데 당연히 예비군에게도 알리고픈 마음이 드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해당 중령님에 대한 징계는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군 내 전 사병에게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위험성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정확한 Fact를 중심으로 알리고, 앞으로 군 내 사병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미국산 소고기를 먹이지 않을것을 언론에 공표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주한 미군이 먹는다는(그래서 뉴라이트 나으리들께서 시식하셨다는..) 캐나다산(이 더 위험하다고는 하더라마는) 최고급 방목소에서 나온 쇠고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호주산/뉴질랜드산 정도면 족합니다. 어차피 군 식당에 쇠고기 잘 나오지도 않고 국물만 우려내서 주거나 장조림 정도로 주는게 전부인거, 많이도 못줄 양이면 그나마 안전한걸로 만들어줘야 안되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우리 국군을 사랑합니다. 국군을 미국산 쇠고기 소모자 정도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by ydhoney | 2008/05/28 21:27 | -Special:MB | 트랙백(2) | 덧글(175)
2008년 05월 20일
그것 참 병신도 한둘이라야 조지지 이거..
이번엔 또 새로운 병신이 하나 등장해서 소개한다.

1.

2008년 5월 19일자(어제) 뉴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김원웅 위원장과 여·야 간사는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검역주권을 행사하는 내용을 수입검역협정에 명문화하는 방안에 대한 한·미 간 논의에 진전이있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

2.

2008년 5월 20일자(오늘) 뉴스

또 김 본부장은 이번 서신 교환에 대해 "저는 (수입금지조치를) 명문화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무슨 의미가 있느냐, 저와 수잔 슈왑 대표, 양국의 장관급 인사가 아주 격식을 갖춘 서한에 서명을 담아서 간결한 문장으로 서로합의를 하고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첨부물을 붙인 것은 상당한 정도의 효력이 있고 집행이 돼야 하는 문서로 생각하고 있다"고덧붙였다.



아이 씨발 도대체 어쩌라는건가?

by ydhoney | 2008/05/20 18:39 | -Special:MB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5월 18일
2008년 5월 17일 청계천 촛불 문화제 현장스케치
미국 쇠고기를 말아먹겠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마련한 문구들..

이 분은 증산도나 대순진리회에서 나온분은 아니겠지? -_-

누구의 배후에 있다는 의심은 받기 싫은데..그냥 당 이름없이 개개인으로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 굳이 당 이름을 걸겠다면 차라리 다른 당들도 많이 보이고, 인력 동원도 좀 더 많이 해서 매번 10만 집회 구성하고 집회 신고도 당에서 해주면 좋을텐데..


:-)

이곳 저곳에서 서명을 받습니다.

뭐 다함께? 라는 단체가 나와서 이것저것 하던데..집에 와서 찾아보니 "반전, 반자본주의 노동자 운동 단체, 기본입장 표명, 간행물, 포럼 수록" 등이라고 사이트 소개에 나와있다.

이번 집회에 갈수록 색깔이 생기고 있고, 이에 반하는 색깔론에 의한 반발도 생기고 있다. 그냥 시민에 의한, 국민에 의한 집회가 되면 안될까? 꼭 운동권이 들어가야하고 무슨 어디 단체가 들어가야하고 해야만 집회가 하는 맛이 나던가? 잘 모르겠다. 이 곳 뿐만 아니라 오늘 집회 내내 전단지등을 돌리는 단체들은 순수한 온라인 단체들보다는 어떤 특정한 목적..물론 그 목적이 나쁜 목적이 아니라 사회 공공적인, 혹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 등 꼭 필요한 일들을 하는 곳이었기는 하지만, 어떤 노동자 운동 단체에 본의아니게 쓰여져있는 좌파라는 굴레는 벗기 어려워보인다. 다음 집회때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면..그냥 국민이, 시민이 참여하는 집회가 되길 소망한다.

당신들의 마음은 잘 알겠으니 이제 그만 나와도 좋다. 제발 우리를 누구에게 선동당하는 사람으로 매도당하지 않게 해주길 바란다. 국민들은, 그리고 학생들은 더 이상 해묵은 색깔론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이런저런 문구들

서명은 좀 통일해서 받아라. 뭐 여기저기 지들이 나름 좀 큰 규모인거 같으면 죄다 자기들이 받겠다고들 들이대니 되려 반감만 생긴다.


무대가 꾸며지고 사람이 들어찼다.

이전보다 훨씬 늘어난 인원. 금일 집회 추산인구 6만명으로 집계되었다던데 청계집회만인지 전국 집회 총 합인지는 잘 못들었다.


인력시장같다. 북적북적..

여기도 북적

요기도 북적

북적북적

바글바글..

오늘 역시 많은 취재분들이 오셨다. 전보다는 줄어든 느낌이지만..


북적북적


공권력이 남용되는 순간이다.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경찰들
정말 생각보다 학생들이 많았다.


북적북적

너무 많이 와주셨다.

촛불과 함께 불타오를 그들..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이곳저곳 보였더란다.

떡파는 아주머니는 이 날 바구니 한가득 떡을 모두 파셨다.

일마치고 찾아오신 직장인 여러분도 보이고..(나도 일마치고 참석..)

초에 촛불이 붙기 시작하고..

축제가 시작되었다.
타오르는 촛불들

앞에서 뭐라는지는 잘 몰라도 와아~

지난번에 너무 가는 초라서 이래저래 귀찮았던터라..이번에는 굵은 초를 준비했다.

우리집은 광우병 소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

촛불 문화제 활동을 위한 모금함.

탄핵천당 명박지옥


활활 타오르는 촛불들

저 뒤에 있던 사람들은 저 망할 공권력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블랙홀의 공연

김부선씨가..(잘 안뵈지만..)

잠깐 얼굴을 비쳐주셨다.

이 뒤에 트랜스픽션이 나왔었는데 대체 사진찍기 곤란하더라;;

사진 빼먹은거 미안..나 팬인데;;


그리고, 생각치않았던..

콘서트의 황제 이승환의 등장..

어우 잘 안뵈;; 확실히 재미는 있다.

키가 커서 그나마 찍으면 좀 커뵈는 김장훈의 등장..(역시 사진찍기에는 너무 열악한 거의 맨 뒷자리..)

흔들흔들 건들건들~

역시 장훈씨가 노래는 잘 못불러도 재미는 있다.

무대가 무대인지라 퍼포먼스가 약한게 아쉽다.

답답해서 자리를 앞으로 옮겼다. 바로 옆에서 보는 이들은

YB!!


역시 이런 곳, 이런 분위기에서의 YB는 최고의 융합력을 보인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오늘 잠정 참가인원 6만 발표..

오늘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구호를 너무 선동적 어투로 하는건 좀 자제했으면..

일부 운동권에서의 참석은 조금 자제해줬으면..

불필요한 전단지 배포 역시 쓰레기화가 되므로 적당히 자제했으면..

지난 5월 4일 집회와 달리 일부 운동권에 계신 분들이 집회를 주도하다보니

중간중간 흐름이 자꾸 끊기고 루즈해지는 측면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연예인 분들까지

나온다고 하니 계속 준비한다고 비는 시간도 있었고..

그런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아까웠다. 쉴새없이 열정적으로 구호가 터지던 때와는 조금 달라진 분위기..


그것만 지켜주면..

조금만 바뀌면..

색깔만 입지 않았다면..

너무 좋았을 듯한 집회였다.


p.s

DSLR 사야되나..

무거워서 딱 질색인데;;

야간노이즈 어쩔거야..

노이즈 없애는 내공을 키워야겠다.
by ydhoney | 2008/05/18 11:03 | -Special:MB | 트랙백(1) | 덧글(5)
2008년 05월 17일
이상한 추억, 그리고 반복

1.

총선이 있기 전이었어요.

그들은 조심스럽게 행동을 했지요.

총선 끝나기 이틀 전이었던가요.

강기갑 의원이 MBC의 토론프로에서 이런 투의 말을 했지요.

이번 총선 끝나면 바로 소고기 수입할거 아니냐고..

4월 9일이 총선인데 당장 4월 10일 막 이렇게 소고기 미팅 일자 잡아놓고 국민을 상대로 우롱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총선이 끝났어요.

일이 벌어졌지요.


2.

5.18이 결전의 날이 될것인가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5월 15일의 고시가 그 분수령이 될 터였지요.

근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일단 고시를 연기하겠다고 했어요.

5월 18일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게 넘어가겠지요?

그래요.

역사는 반복된답니다.


3.

4월 23일이면 17대 국회의원들이 이제 푹 쉰다 하네요.

그리고 4월 30일이면 18대 국회의원들이 활동을 시작한데요.

그 이후에는 뭐가 시작될까요?

우리는 이미 그들이 무슨 일을 벌일지 다들 알고 있어요.

단지 소고기 협상에 눈이 멀어 잠시 다른것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예요.

또 그렇게 흘러가겠지요?

그래요.

역시 역사는 또 반복된답니다.



아무도 바꾸려 하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될 뿐이예요.
by ydhoney | 2008/05/17 01:23 | -Special:MB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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