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건데 말이지..
부동산 시장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
잠깐 반짝 끝물타고 오르고 그러는데..
슬슬 신규 분양시장 다 풀리고 그러면 말이지..
짧게는 2010년부터, 중기로는 2012년, 장기로는 2016년쯤? 사이에서는 한번 터져도 거하게 터질것 같아..
개인 신용도가 어쩌고 저쩌고 인구가 어쩌고 저쩌고 그딴거? 물론 그런 영향도 있긴 하겠지..
근데 솔직히 이 붕괴의 시발점은 소비자로부터 일어날 것 같진 않아..
오히려 작금의 건설사들이 무너지면서 생길 확률이 더 높아보여.
지금 건설되는 것들 지역 편중화되면서 완전 인기분양지역 아니면 주구장창 미분양 떨어지고 조중동 및 경제신문 메이저에 찌라시 공급하고 제발 사주십사 경품을 드립네 하고 있는게 하루이틀이 아냐..
불과 1~2년전 미국을 떠올려보면 말이지. 집 한채값으로 두채를 준다고 그랬어..개 망나니 시절 얘기지..지금이라고 별 다를건 없지만..
근데 이번에 영종 하늘도시 분양하면서 추첨으로 2억짜리 주택을 주거나 차를 추첨해서 준다고 그러더군? (물론 100% 주는건 아니야..)
어때? 입맛이 슬슬 돌아?
먼저 무너지는건 개인이 아니야. 개인들이야 솔직히 직업만 있다면 갚자면 꾸준히 갚을테고 정말 대출금액 대비 담보물가가 더 떨어지면 은행에서 압류들어온다는것 제외하면 그렇게 리스크가 크지 않단 말이지. 이게 내가 보는 2016년의 위기야.
2010년은 분양물량이 터지는 시점이야. 물량 게임인데 여기에서 몇몇 하청 건설사가 무너지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거야. 사실 지난번에 무너질까 말까 하면서 신성이랑 몇몇 업체 간당간당할때 정부에서 간당간당 살리네 죽이네 하면서 쑈했는데 그건 갈뻔하다가 만 것 같고..오히려 중소형 하청 건설사들은 2010년부터 물량게임에서 낙오될 확률이 높아. 미분양 떨어지는데 아무리 대형 건설사가 어음 떠안고 간다고 하더라도 한때뿐이고 결국 그거 돌려치기하고 현금화하고 그걸로 삽질하다가 피보는건 병,정 혹은 그 이하급 하청건설사들이라고..
2010년에 물량게임에서 피보기 시작해서 2012년이면 일부 미분양 물량들이 소진될거야. 그럼 어떻게 되느냐? 미분양 소진됐으니까 값이 오를까? 아니야. 지금 건물 다 털어서 전세대란 났잖아? 이게 2012년에서 2016년 사이에 뉴타운이 끝나면서 역전세 대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이러면 담보 유동성도 문제가 될테고, 집주인들이 전세금 낮추는거? 그 돈은 뭐 땅파서 나오나? 은행에서 돈이 나오던 벌어서 나오던 집값이 올라서 집을 몇채 팔아서 갚던 어쨌거나 집주인 입장에서는 그것도 빚이라고..근데 전세자금에 또 세금을 때린다? 뭐 그냥 이러나 저러나 빼도박도 못하고 전세는 안나가고 한숨 푹푹 쉬면서 전세가 떨어지고 전세 세입자들 중심 시장이..사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금도 그런 면이 없진 않을텐데 더 심화될거란 말이야. 전세가가 떨어지는데 집값이 혼자 오르나?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건 안될 말이야. 전세가가 떨어지면 자연스레 집값도 하향세란 말이지.
물론 미국에서 서브프라임질 한것처럼 빚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니까 개인들한테 그렇게 큰 리스크를 안겨주진 않을거야. 최근 계속 출구전략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금리야 오르던 내리던 정부에서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어느 수준이 되던 허리띠를 졸라매고 거지같이 살 지언정 금새 적응하기 마련이니 그렇게 큰 걱정거리는 아닐 수 있다고(이미 거지같이들 살잖아? 학원비에 집세에..)..집값이 반토막나기 전까지는 말이지. - 문제는 시간은 필요하지만 반토막이 날거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지만..
하지만 문제는 건설사야. 건설사가 무너지고 담보가치가 하락하고 금융권의 담보가치 저하로 인한 자금경색 및 자금 회수가 본격화되면 그때부터는 아수라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
잘 사는 놈도 여차하면 신나게 털리지만 잘못하면 못 사는 놈도 털릴 가능성이 커. 그나마 잘사는 놈은 집 한두채 털리고 끝날 일이지만 못사는 놈은 가진 돈 다 털리고 길바닥에 나앉는 수가 있다. 전세자금 털리기 싫으면 보증금 낮추고 월세로 옮기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 월세 부담은 있겠지만 전세자금 깡그리 털리는 것 보다야 그게 좀 더 나을거야..아마도..
어떨까? 무작정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폄하하고 넘길 문제일까? 아니면 분명 대비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은 하기 나름이고..시점은 그리 멀지 않아. 지금 반짝 하는것도 한 순간일 뿐..시멘트 덩어리들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허탈한 웃음을 지을텐가?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집이 최소 평당 300만원, 평균 평당 500만원이 넘는 가격을 하고 있다면 무조건 버블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하자고..우리집은 싸니까~ 이러고 있다가 다 털린다? 잠깐 조정이라 생각하고 덥석덥석 물어재끼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아파트는 손절매도 안돼. 싸게 팔아도 안팔리면 시멘트 덩어리 짊어지고 피눈물 흘리는 수 밖에 더 있겠나? 그러다 어느 순간 경매장에서 당신들의 집을 볼 수 있겠지. 신나게 월세살다 은행에 뺏기는거야. 집주인이 니네냐? 은행이냐? 은행이 집주인이지 니들이 집주인은 아니다? 집은 자본을 가진 놈이 갖는거지 소유권이 니네거라고 니네가 집주인은 아닌거라고...
부동산 시장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
잠깐 반짝 끝물타고 오르고 그러는데..
슬슬 신규 분양시장 다 풀리고 그러면 말이지..
짧게는 2010년부터, 중기로는 2012년, 장기로는 2016년쯤? 사이에서는 한번 터져도 거하게 터질것 같아..
개인 신용도가 어쩌고 저쩌고 인구가 어쩌고 저쩌고 그딴거? 물론 그런 영향도 있긴 하겠지..
근데 솔직히 이 붕괴의 시발점은 소비자로부터 일어날 것 같진 않아..
오히려 작금의 건설사들이 무너지면서 생길 확률이 더 높아보여.
지금 건설되는 것들 지역 편중화되면서 완전 인기분양지역 아니면 주구장창 미분양 떨어지고 조중동 및 경제신문 메이저에 찌라시 공급하고 제발 사주십사 경품을 드립네 하고 있는게 하루이틀이 아냐..
불과 1~2년전 미국을 떠올려보면 말이지. 집 한채값으로 두채를 준다고 그랬어..개 망나니 시절 얘기지..지금이라고 별 다를건 없지만..
근데 이번에 영종 하늘도시 분양하면서 추첨으로 2억짜리 주택을 주거나 차를 추첨해서 준다고 그러더군? (물론 100% 주는건 아니야..)
어때? 입맛이 슬슬 돌아?
먼저 무너지는건 개인이 아니야. 개인들이야 솔직히 직업만 있다면 갚자면 꾸준히 갚을테고 정말 대출금액 대비 담보물가가 더 떨어지면 은행에서 압류들어온다는것 제외하면 그렇게 리스크가 크지 않단 말이지. 이게 내가 보는 2016년의 위기야.
2010년은 분양물량이 터지는 시점이야. 물량 게임인데 여기에서 몇몇 하청 건설사가 무너지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거야. 사실 지난번에 무너질까 말까 하면서 신성이랑 몇몇 업체 간당간당할때 정부에서 간당간당 살리네 죽이네 하면서 쑈했는데 그건 갈뻔하다가 만 것 같고..오히려 중소형 하청 건설사들은 2010년부터 물량게임에서 낙오될 확률이 높아. 미분양 떨어지는데 아무리 대형 건설사가 어음 떠안고 간다고 하더라도 한때뿐이고 결국 그거 돌려치기하고 현금화하고 그걸로 삽질하다가 피보는건 병,정 혹은 그 이하급 하청건설사들이라고..
2010년에 물량게임에서 피보기 시작해서 2012년이면 일부 미분양 물량들이 소진될거야. 그럼 어떻게 되느냐? 미분양 소진됐으니까 값이 오를까? 아니야. 지금 건물 다 털어서 전세대란 났잖아? 이게 2012년에서 2016년 사이에 뉴타운이 끝나면서 역전세 대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이러면 담보 유동성도 문제가 될테고, 집주인들이 전세금 낮추는거? 그 돈은 뭐 땅파서 나오나? 은행에서 돈이 나오던 벌어서 나오던 집값이 올라서 집을 몇채 팔아서 갚던 어쨌거나 집주인 입장에서는 그것도 빚이라고..근데 전세자금에 또 세금을 때린다? 뭐 그냥 이러나 저러나 빼도박도 못하고 전세는 안나가고 한숨 푹푹 쉬면서 전세가 떨어지고 전세 세입자들 중심 시장이..사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금도 그런 면이 없진 않을텐데 더 심화될거란 말이야. 전세가가 떨어지는데 집값이 혼자 오르나?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건 안될 말이야. 전세가가 떨어지면 자연스레 집값도 하향세란 말이지.
물론 미국에서 서브프라임질 한것처럼 빚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니까 개인들한테 그렇게 큰 리스크를 안겨주진 않을거야. 최근 계속 출구전략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금리야 오르던 내리던 정부에서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어느 수준이 되던 허리띠를 졸라매고 거지같이 살 지언정 금새 적응하기 마련이니 그렇게 큰 걱정거리는 아닐 수 있다고(이미 거지같이들 살잖아? 학원비에 집세에..)..집값이 반토막나기 전까지는 말이지. - 문제는 시간은 필요하지만 반토막이 날거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지만..
하지만 문제는 건설사야. 건설사가 무너지고 담보가치가 하락하고 금융권의 담보가치 저하로 인한 자금경색 및 자금 회수가 본격화되면 그때부터는 아수라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
잘 사는 놈도 여차하면 신나게 털리지만 잘못하면 못 사는 놈도 털릴 가능성이 커. 그나마 잘사는 놈은 집 한두채 털리고 끝날 일이지만 못사는 놈은 가진 돈 다 털리고 길바닥에 나앉는 수가 있다. 전세자금 털리기 싫으면 보증금 낮추고 월세로 옮기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 월세 부담은 있겠지만 전세자금 깡그리 털리는 것 보다야 그게 좀 더 나을거야..아마도..
어떨까? 무작정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폄하하고 넘길 문제일까? 아니면 분명 대비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은 하기 나름이고..시점은 그리 멀지 않아. 지금 반짝 하는것도 한 순간일 뿐..시멘트 덩어리들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허탈한 웃음을 지을텐가?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집이 최소 평당 300만원, 평균 평당 500만원이 넘는 가격을 하고 있다면 무조건 버블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하자고..우리집은 싸니까~ 이러고 있다가 다 털린다? 잠깐 조정이라 생각하고 덥석덥석 물어재끼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아파트는 손절매도 안돼. 싸게 팔아도 안팔리면 시멘트 덩어리 짊어지고 피눈물 흘리는 수 밖에 더 있겠나? 그러다 어느 순간 경매장에서 당신들의 집을 볼 수 있겠지. 신나게 월세살다 은행에 뺏기는거야. 집주인이 니네냐? 은행이냐? 은행이 집주인이지 니들이 집주인은 아니다? 집은 자본을 가진 놈이 갖는거지 소유권이 니네거라고 니네가 집주인은 아닌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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