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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Culture
2008/08/07 서태지 관련 포스팅을 잘 하지 않는 이유? [2]2008/08/05 발랄한 사운드의 Human Dream에 숨어있는 내면 [1] 2008/08/01 '빠삐놈' 뜨니 롯데삼강 "헤벌레~" [4] 2008/07/28 섬머브리즈 2008 공연취소 [2] 2008/07/27 tvN <심령솔루션, 엑소시스트> 는 짝퉁이 아니네? 2008년 08월 07일
![]() 가만 생각해보니 이번 컴백 후 관련 글 올린게 한건이야. 뭐 명박이때문에 신곡으로 노가바랑 그냥이랑 그렇게 두개 올린거 빼고 말이지. 모르겠다. 지금 나이에 굳이 나서서 들이대가면서 좋아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그냥 집 안에 항상 틀어져있고.. 회사에서 항상 듣고있고.. 음반 나오면 사주고.. 그래..그게 전부다. 나이 먹었다는 증거일까? 뭐 한때는 팬클럽 회장도 하고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했다만.. 서사모 회원 리스트 탑에 오르며 왕성하게 살았다만.. 세월이 지나고 하다보니.. 그에게 나의 귀를 맡길 뿐. 나의 인생과 마음 모두를 바치지는 않게 된다. 모르지 뭐..ETP 한번 다녀오면 광분모드로 바뀔지도..:-b 일단 ETP 갈지 안갈지 결정부터 해야하는데..왠지 안갈거같기도 하고..=ㅅ= 일부러 그때 휴가 맞춰놓긴 했지만 조금 고민중. 아니 일단 비싸잖아 -_-; 두번째 싱글도 안나왔는데 공연본다고 돈쓰기보다는 두번째 싱글 나오고 전국투어 시작하면 그때 보고싶기도 하고..-_-a 진짜 옛날 공연대비 요즘 공연비 왜 이렇게 비싸진거야. 옛날엔 무료공연도 많고 그랬는데, 대장한테 무료공연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ETP 가격 좀 깎아줬으면 좋겠기도 하고.. 하여간 나이가 탈이다. 같은 나이의 남들보다 많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찌들고 변했다는 느낌도 들고.. 대장도 나이먹고..나도 나이먹고..그와 내가 10살차이인데..내가 27이니까 대장이 37이잖아? 어후~ =ㅅ= 트롯트해라 트롯트..(...) 밤무대 뛰고 막 그래? ㅋㅋ 대장이 밤무대 뛰는거 생각해보니좀 웃기는 듯. 하여간 그렇다고. 그냥..그렇다는거지. 한때 내 인생의 모든것이기도 했지만..지금 나이에 굳이 그가 내 영웅일 필요는 없잖아? 그 이전에 지금 나이에 영웅을 찾는것 자체가 꽤나 넌센스일지도 모르고.. 그냥 그는 그일 뿐이고..나는 나일 뿐이고..그는 그의 길을 걸어가고..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고.. 모르지. 다시 팬덤에 휩싸여버리면 어떻게 변할지..근데 당분간 그렇게 덤벼들것같지는 않고..(명박이 까는게 더 재미있어서? 몰라..어찌보면 난 명박이 팬인지도..) 그냥 세월이 하수상하니 머릿속이 복잡한게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대장 :-) 시간나면 달려가리다. 2008년 08월 05일
그냥 가사 이야기 좀..
- Human Dream - 서태지 solo 4th single no.1 Nobody Feel me now 난 Mechanic Super Style 남몰래 새기던 이 아픈 기억 Byte 10 Billion Nobody Save me now 널 닮은 눈물로 밤새워 푼 계산이 내겐 또 뿌찢 뿌찢 뿌찢 이런 맙소사 Breedy 슬픔이란 걸 안 것 같아 난 이젠 어떻게 하면 돼?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잘 봐 새빨간 내 농담 속에 버튼을 눌러봐 정말 각오는 된 거니? Oh No No 난 더 이상은 못 불러 똑같은 노래를 똑같은 표정으론 두 번 다신 Nobody Take me now 네가 말한 Re-Clone 부적합한 부탁인 건 아니? 또 뿌찢 뿌찢 뿌찢 또 다시 All night long Breedy 눈물이 흘러 볼을 적셔 넌 이제 더 이상 날 믿진 못할걸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잘 봐 새빨간 내 농담 속에 버튼을 눌러봐 정말 각오는 된 거니? Oh No No 그 날 그 파랗던 아이가 내는 소리에 다들 부럽군요 너를 그렇게 들어 올렸고 난 내 손에 모았던 이 작은 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갈려나갈 때.. Human feel me Human Dream 기막힌 방법으로 Human feel 너의 뇌 속에서 나를 느끼렴 물론 또 다시 뜻대로 되돌려 줄거라 믿진 않겠지? Oh No No 가사를 듣고 느낀 느낌? 슬픈 아픔 + Good Bye + 울트라맨이야 + ㄱ나니 + F.M Business 정도의 느낌? 음악 산업의 부정적 측면과 창작의 고통이라는 측면의 부정적 목소리를 모두 담아낸 느낌이다. Human Dream 속의 로봇도, 그리고 로봇이 보는 한 파란 아이도.. 그냥 자기 자신을 그린걸텐데.. 대장에게 바라는것은..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시절 Good Bye의 재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 이후 지속된 4년이란 기간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기에.. Good Bye를 들으며 눈물흘렸던 기간이 너무 가슴깊이 박혀있기에.. 그에 대한 일종의 두려움 같은것이 있다. 뭐 언제까지나..늙어죽을때가지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한번 헤어진 경험이 있으니까..그 순간의 힘겨움을 겪어봤기에..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니까 더 두려운거다. 차라리 모르면 두렵지나 않지. 2008년 08월 01일
자다깨니 스타…`빠삐놈` 열풍에 롯데삼강 `반색`인터넷이 이래서 : 롯데삼강이 요즘 희색 만면이다. 스테디셀러 빙과 제품 '빠삐코'의 CM송과 유명 영화의 삽입곡을 응용한 '빠삐놈' UCC가 네티즌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1일 롯데삼강 등에 따르면 '빠삐놈 송' 열풍이 시작된 것은 지난 22일. 한 네티즌이 최근 흥행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배경음악과 빠삐코 CM송을 합친 리믹스곡을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선보이면서부터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후반부 추격장면에 사용된 산타 에스메랄다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의 전주일부가 1988년 처음 선보인 빠삐코 CM송 중 '빠빠라빠빠빠~ 삐삐리빠삐코'부분의 멜로디와 거의 같다는 점에 착안한 곡이다. 고전 팝 명곡에 전혀 다른 코믹한 분위기의 CM송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빠삐놈 송'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온라인 상으로 퍼져나갔다. 전진, 이효리, 엄정화 등의 최신 유행곡을 섞어 만든 '댄스 버전 빠삐놈'과 뮤직비디오가 뒤이어 나왔고 공중파 뉴스 시그널 음악을접목한 '9시빠삐코', 영화 '매트릭스' 음악을 이용한 '빠삐릭스'도 등장했다. 급기야는 휴대전화 벨소리까지 만들어졌다. 제조사인 롯데삼강은 난데없는 빠삐코 열풍에 적잖이 놀랐다는 반응이지만 빙과류 최대 성수기에 '빠삐놈 송'으로 막대한 홍보효과를 누리게 돼 희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롯데삼강은 : 회사측은 이에 지난 6월을 마지막으로 중단했던 빠삐코 TV CF를 8월부터 재방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어린이 대상 케이블 방송에만 방영했는데 이번에는 대형 영화관 체인에서도 광고를 진행한다. 특히 '빠삐놈' 열풍을 불러일으킨 일등 공신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상영 직전에 광고를 주로 내보낼 작정이다. 생산량도 예정보다 30~40% 늘린다. 워낙 성수기이고 날씨 영향도 있기 때문에 7월 매출이 작년 동월 대비 40% 오른 것이 '빠삐놈 송' 효과인지 파악하기 어렵지만'빠삐놈'으로 수요가 주고객층인 초ㆍ중고생을 넘어 20~30대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예정보다 생산량을 올려 잡았다. -- 롯데삼강 빠삐놈 뜨니까 그렇게 조아쪄염? 아예 그냥 놈놈놈 상영관마다 빠삐코 들고 다니면서 "아이스께끼~" 하지 그러세요. (진짜 이거 노리고 매장에서 반값 아이스크림 떼다가 500~700원에 빠삐코 팔려는 놈들 있을거다 -_-) 난 빠삐놈이 있던 말던 원래 빠삐코빠..(...) 2008년 07월 28일
대형 록페스티벌 '썸머브리즈' 공연 취소기획사 B4H.. 해외 라인업 THE PRODIGY SIMPLE PLAN PANIC! AT THE DISCO LOSTPROPHETS ONEREPUBLIC NEW FOUND GLORY RIZE JAMIE SCOTT & THE TOWN STACIE ORICCO 이 정도로 화려하게 발라놓고 홍보 제대로 하지도 못해서 섬머 브리즈에 따로 관심 안가지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만들어놓고서는! 한다는 말이 ‘썸머 브리즈’ 기획사인 B4H엔터테인먼트 윤수임 팀장은 28일 "티켓 판매가 극히 부진해 공연을 취소키로 결정했다"며 "관객이너무 적어 아티스트나 관객 모두에게 폐를 끼치느니 페스티벌을 취소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B4H엔터테인먼트는 이날공지문을 올려 페스티벌 취소사실을 알리고, 티켓 판매량이 500여장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실은 '썸머 브리즈'는 이달초부터 홈페이지를 전혀 업데이트하지 않는 등 파행을 예고해 왔으며, 지난 25일에서야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려 "판매량 부진으로티켓 판매를 잠시 중단하며 공연장 변동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었다. 이때부터 이미 출연 예정이던 한국 밴드멤버들 사이에선 "공연이 취소됐다"는 말이 돌았다. 이전에 락 페스티벌 비교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직 명확한 라인업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는것이 아쉬운 점. 하여간 뭔가 불안불안하다는 느낌은 들었는데..결국 이 꼴을 내놓고야 말았다. B4H 이..어후.. 진짜 이딴식으로 할 바에야 앞으로 그냥 기획을 하질 말길 바란다. 이거 뭐 명박이도 아니고 나라 망신을 시켜서야 되겠냐? 한편 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예정됐던 영국 밴드 ‘프로디지(Prodigy)’는 지난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려“한국 공연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으나 공연기획사가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결국 우리 공연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캐나다밴드 '심플 플랜(Simple Plan)', 미국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와 '원리퍼블릭(One Republic)' 등 현재 한창 인기를 구가하는 밴드들의 내한공연이 무더기로 무산됐다. 참 잘한다? 지금 한참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월드 탑레벨 밴드들을 아주 개차반으로 쳐바르는구나. 왜 우리나라 딴따라 애들 중국가서 사기공연 당하는거 보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진짜 왜 그러냐? 쯧쯧.. 기존에 기획하던 외국가수들 내한공연하고 락페스티벌을 동급으로 보고 만만하게 시작한것이 B4H의 실패 요인이라면 실패 요인일게다. 니들은 앞으로 그냥 락페스티벌 기획같은건 하지 마라 진짜..후우..-_- 2008년 07월 27일
tvN 공지 중.
이건 진짜네? :-) 어쩐지 재미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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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ntirosa at 06:15 어차피 돈 주고 다 사 봤을 사람들.. by ALICE at 08/08 단지 성형 기술의 발전이 놀랄 따.. by 빌리 밥 at 08/08 걸레라고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들.. by 시크토깽이 at 08/08 제가 볼땐 그 "개량적 접근" 을 제대.. by ydhoney at 08/08 저는 좌빨색깔을 굳이 지우는 게 .. by Jeff at 08/08 병신인게죠 -_-; by Bani at 08/0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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