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19일
노스모크에서 시간을 소모하다
ydhoney 노스모크를 다니다보면..
ydhoney 막막 새로운 탭에 다른 내용의 링크들을 막 띄워두고 하나하나 읽어요.
ydhoney 그런데..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와..많이 줄었다..이정도만 보고 다른거 봐야지..하고 정신을 놓고 있을때..
ydhoney 갑자기 이전엔 못봤던..혹은 내가 보지 못했던 분류가 화면에 떠있어요.
ydhoney 그럼 또 그걸 새로 탭에 죄다 열고 읽어요..
ydhoney 멍청하게..
ydhoney 지금 그렇게 12시간을 보냈어요.
ydhoney 미친게 아닐지..
ydhoney 노스모크 사이트 하나에서 12시간동안 그짓을 했다니..
nohmad 12시간 동안이나 헤매이게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유한 거의 유일한 곳 아닐까요? ;)
ydhoney 그런것같아요.
ydhoney 모르겠어요. 내 자신이 그런건지..
ydhoney 그냥 사이트가 중독성이 강한건지..
ydhoney 어떻게 보면 내 두뇌에게는 또 다른 생산적 활동이긴 한데..
ydhoney 정작 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해서 실질적으론 상당히 소모적인 시간이 되어버려요.
ydhoney 뭐 어떻게 보면 오락하는 사람들이 오락에 빠져드는 그 시간이나 내가 이 짓을 하는 시간이나 별반 다를게 없긴 하지만..
nohmad 그렇지요.
by ydhoney | 2005/01/19 04:56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ydhoney.egloos.com/tb/8176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xeraph at 2005/01/19 10:23
노스모크 무서워요-_-; 적당한 순간에 재빨리 빠져나오지 않으면..;;
Commented by klutzy at 2005/01/19 11:39
노스모크:D 재미있는 글이 많아서 자주 눈팅하는 곳이죠. 중독성이 상당하더군요.
Commented by 인클루드 at 2005/01/20 19:45
위키위키에서는... 길을 헤메기가 참 쉬운 것 같아요...
어떤 주제를 찾으려고 들어갔다가 한참 후에 정신을 차려 보면 창은 무지하게 떠있고(불여우 쓰면서부터는 탭 기능과 새창 기능을 적절하게 섞어서 쓰니까 혼잡함이 덜하더군요) 내가 어디 있는지 전혀 감이 안잡히지요...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