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07월 09일
강기갑 의원 '광포만 매립 찬성' 논란기갑님 :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정말 이 문제를 장밋빛 환상에만 젖어 개발독재 식으로 추진해도 되는 것인지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하지만 '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다. 주민들의 열망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주민들의 간절하고 절박한바람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고 밝히고 서명했다. 개발을 원하는 시민 : 사천시와 지역민들은 광포만을 매립해 조선산업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단체 : 광포만에 대해 환경단체는 "광활한 갯벌 면적과 더불어 전국 최대의 갯잔디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전국의 환경단체들이 꼭보전해야 할 갯벌로 꼽고 있으며, 경상남도조차도 람사르습지로 등록하기 위해 추진했던 곳"이라며 "최근에는 환경부 지정멸종위기야생동식물 대추귀고둥이 전국 최대 규모로 서식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광포만 갯벌의 보전가치가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보좌관 : 강기갑 의원의 한 보좌관은 "최대한 설득하기는 했지만 해당 주민들의 요구가 거셌고, 주민들은 이미 바다가 죽었다며 매립 이외에는답이 없다고 했다"며 "강 의원은 심정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지만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십자가를 지겠다는 자세로 동의해 준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 일단 내가 볼때 그 어떤 가치보다도 환경의 가치가 가장 클 수 밖에 없다는것을 인식했으면 하는데..뭐 사람마다 당장 자기한테 떨어질 콩고물이 큰 사람이라면 다른 가치를 택할수도 있겠지. 물론 그것이 올바른 선택인가 라면..절대적인 가치를 무시한다면 잘못된 선택이 아닌가 하고..적절히 타협할 수 있는 가치라면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게다. 지금 상황은? 적어도 국내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와 환경에 대한 가치는 함부로 범할 수 없는 가치 아닐까? -- 새로운 구도. 쇠고기 협상을 졸속으로 진행한 이명박 총독부. 갯벌 매립에 찬성한 강기갑. -- 역시 올바른 선택을 할 줄 아는 정치인이 된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 듯. |
카테고리
태그
수꼴
무반응
100분토론
장애인올림픽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참이슬
알고떠들던가
부여
영토논란
오지헌
하이트
이효리
간첩그만해
효리
가슴
ob
1000년왕국
누드비치
덮개공원
투자
hyorish
무플이악플
고용
삼국시대
올림픽
맥주
경제사이클
간첩질
최근 등록된 덧글
http://greenstep.textcube...
by ydhoney at 06:06 구글 리더에서 내용만 보고는 '녹.. by kz at 03:50 일반 고속도로 구간에도 터널은 .. by ydhoney at 01:36 일부구간이니까 그렇게 많지는 .. by 리샤오란 at 01:30 도로와 빌딩만 꾸역꾸역 모인 곳.. by 제리 at 01:25 그냥 정신줄을 놓은 인간들이라서.. by ydhoney at 00:51 극우, 수구꼴통들은 그냥 외계인 by SoulbomB at 00:37 최근 등록된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