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9일
국민토성따위 집어치우고 청계천부터 막아
[청계천 물말리기] 명박이의 유물인 수돗물이 흐르는 청계천을 말립시다.

제발 부탁이다.

이명박 신화의 Top에 있는것이 청계천이다.

국민 토성이라고 엄한데에 흙쌓지 말고 청계천에 흙 쌓아라.

청계천부터 말려라.

뭐 수도 민영화 안한대도 결국 할거다.

수돗세 아끼라 그래라.

물부족 국가에서 수돗물강이 왠말이냐.

이명박 지지자의 씨를 말리는 초석이 바로 청계천 물말리기다.

청계천의 환상이 사라질때..

누가 쳐맞고 누가 죽어가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청계천에서 희희낙낙 데이트를 즐기던 커플도..

청계천 강가가 좋다며 그 곳에서 실룩실룩 궁댕이를 실룩대며 운동하던 아가씨도..

남편과 등산복 입고 서울시 트래킹 나온 아주머니도..

앗차 싶을거다.

여기에 흐르는 물이 수돗물이라는 사실을 잊었던 사람들에게..

다시금 이 곳에 흐르던 물이 서울시의 혈세라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줘야한다.

청계천에 물막이 댐을 쌓고 공무원 조금만 꼬드기면 수돗물 잠궈줄게다.

지금 공무원 내부에서도 분위기가 좋지 않다.

이명박을 막는데 일등공신이 되주지 않겠는가 제의하면 누군가는 응할것이다.

한명이라도 응하면 된다.

설마 지금까지 촛불집회 했던 인원중에서 서울시 공무원 한명이 없을까?

엄한데 토성 쌓지말고 청계천부터 막아라.

그리고 흙 엄한데 쓰지말고 청계천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 국민의 힘으로 모은 흙으로 덮어라.

우리는 행주대첩의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온 국민이 힘을 다한다면, 청계천을 흙과 바위로 완전히 매워버리는것도 가능하다.

국민의 앞치마로, 국민의 손 한줌으로, 국민의 포크레인으로, 국민의 덤프트럭으로!!

청계천을 묻어버림으로써 우리 가슴속의 이명박을 매장시켜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이명박 씨 말리기의 시작이다.

제발 부탁이다.

쳐맞지 않고도 싸우는 방법은 많다.

청와대 안가도 싸우는 방법은 많다.

제발..
by ydhoney | 2008/06/29 03:21 | -Special:MB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ydhoney.egloos.com/tb/38038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진영 at 2008/06/29 22:40
매우 좋은 생각인듯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