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개독박멸] 동지들!! 6월 10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박멸의 날을 갖겠습니다.
내가 진짜 지금 길거리 가두시위가 조금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서 25일 이후로 딱히 관심끊고 안나가고 있는데 말이다.

내가 정신줄을 놓은 친구들을 보는 입장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일단 첫번째, 정신줄을 놔도 그나마 좀 올바른 방향으로 놓는 경우가 있어요.

이를테면 지금의 길거리 가두시위는 좀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좀 싫을때도 있고 그래도 내가 완전 미친새끼 취급은 안하는게, 그래도 방향은 올바르잖아. 물론 그 방향이 명박이가 바라는 방향인거 같아서 그게 굉장히 싫긴 한데 의도부터 그런건 아니니까 그들의 올바른 의도는 존중하는거지.

그리고 두번째, 미친척하고 반대방향으로 정신줄을 아주 팍 놔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우익 국민행본부도 10일 서울광장 집회, "촛불난동 배후는 친북좌파"

한편 이에 맞서 우파진영의 국민행동본부도 오는 10일 오후 ‘법질서수호·FTA비준촉구국민대회’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며맞불작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믿는 곳은 대형 개신교회. 때문에 1부는 국민대회, 2부는 구국기도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는 1일 집회를 공지하며 "촛불 난동(亂動)은 MBC의 거짓선동방송에서 시작되었다.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로 왜곡, 과장, 날조한 선동방송이 학생들과 일부 시민들까지 속이고, 이들을 촛불 광란의 현장으로불러내고 있다"며 "촛불 난동의 진짜 배후세력은 MBC, KBS, 그리고 친북반미 세력"이라며 예의 배후론을 폈다.

국민행동본부는 "서울도심을 심야에 휩쓸고 다니는 중고생들까지 출범한 지 석 달 밖에 되지 않는 이명박 정부 타도를 외치고있다"며 "불법시위대의 목표는 국민의 건강이 아니고 정권 타도, 체제 전복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여 우리의 삶의터전을 허물려는 ‘내부의 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젠 침묵하는 다수가 일어나야 한다. 국민이 거짓말쟁이들의 난동을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다"며 "전교조에영혼을 빼앗긴 학생들의 부모가 일어나야 한다. 국가가 거짓에 항복할 순 없다"며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 모일 것을호소했다.


내가 왠간한건 참는데 진짜 이런 미친새끼들은 당췌 봐주질 못하겠어요.

이런 새끼들은 그저 박멸이 답이다.

10일에는 동원할 수 있는 무력을 총동원해주겠다.

물론 그 대상은 전경이 아닌 개독!!

개독박멸 철저!!


동지들..6월 10일에 서울 시청광장에서

박멸의 날을 갖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개독을 몰아냅시다.
by ydhoney | 2008/06/02 11:05 | -Special:MB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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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뜬돌 at 2008/06/02 11:29
기독교는 그 주인이 하나님이요! 따라서 기독교 박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박멸하겠다는 말이요. 개독교도를 박멸한다는 말이 맞소! 기독교를 잘못믿는 사람들이니까 허나 기독교도는 박멸할수 없소. 당신이 먼저 박멸되오! 당신 기독교에 자꾸 시비 걸지 말시요. 그러다 기독교인된 사람이 무지 많소. 대표적인 사람이 벤허를 쓴 작가L. 윌리스
(관련기사http://cafe.daum.net/clubanti/NFz/78274)와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요. 고로 당신이 기독교를 진정 박멸시키고 싶으면 무관심이 최곱니다. 건강하십시요. 당신의 위대한 과업을 위해......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31
전 절대로 개독에게 도취되지 않아요. 아니 세상에 머리에 개념과 상식있는 사람이 개독을 믿는다는게 대체 말이 되는 소리임? -_-;; 애초에 근본부터가 글러먹은 이상한 사이비 종교를 대체 왜 믿;;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33
그리고 전 성경을 안읽어보고 씹진 않아요. 성경만 수십번 읽었고 읽을수록 이거 무슨 조중동 찌라시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가 않음. 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에 어디 다른 종교에서 짜집기한건 왜 그렇게들 많고 대체 창조론을 믿는것들은 그냥 결국 지들이 외계인이라는걸 인정이라도 하는건지 -_- 하여간 이건 거의 사이비 of 사이비의 탑을 달리는 괴이한 종교임. 개독을 믿느니 차라리 증산도가 낫다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37
아이고 이 인간 블로그 가보니 이거 뭐 어디 집사인가 목사인가 옷 입고 하고다니는 꼬라지부터가 아주 악질개독이네 그냥? -_-;;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6/03 01:58
나니아 연대기. 정말 재미있게 성경을 각색한 책이죠.. 참 재밌어요. 근데 설마 ydhoney님이 개종하신다면. 끄아아아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2:15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Commented by 오리 at 2008/06/02 11:34
잘한다~
Commented by 오리 at 2008/06/02 11:37
ydhoney님 잡혀가면 안되요. 잘 도망다니셈
안그러면 내 놀이터가 하나 줄어들어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38
전경은 나오라고 그러고 개독만 존내 팰것임. 대한민국에서 개독이 박멸되는 날이 될거라 믿음.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39
하여간 이 정신줄 놓은 새끼들때문에 멀쩡한 기독교 신자들까지 개독으로 매도당하니까 개독은 올바른 기독교 신자들 입장에서도 없애야 할 존재들임. 하여간 개독박멸!!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6/03 01:59
헐.
ydhoney님의 전경은 나오라고. 개독만 존내 팰것임에
감명받았습니다.
네. 저는 ydhoney님을 믿어요!
Commented by 뜬돌 at 2008/06/02 11:45
당신이 신는 신발 한짝도 단추하나도 날아가는 비행기, 자동차 한대도 이 세상에 저절로 존재한다고 말하면 당신은 미친 놈이라고 하겠죠. 하물며 그 보다 더 심오하고 누구도 창조할 수 없는 인간생명과 우주가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생겼다는 것을 당신은 믿으니 당신 스스로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논리적 모순에 빠진 사상에 사로잡힌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나무 잎 한장도 못만드요. 온 세상 사물은 저절로 생겨난게 단 하나도 없소!
눈을 뜨시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47
아 시발 신발 한짝 made in china며 비행기는 보잉사와 록히드마틴사가 만들었고 자동차는 현대와 기아와 대우가 만들었단다 이런 정신나간놈아 -_- 어후 쩐다 진짜;;

아 시발 인간이 별거냐 여차하면 또 멸망하고 다른 생명이 지구에 살아갈텐데 그놈의 더 심오하고 누구도 창조할 수 없는 이지랄 도대체 개념은 닝기리;; -_- 사람이 나뭇잎 한장을 왜 못만들어 지금 니가 살고 있는 산 주변의 나무들이 다 6.25 이후의 녹화사업으로 생긴거야 이 정신나간 개독아 -_- 후우;; 도대체 개념이 후장에 달렸나;;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55
이 썩을놈아 니 주변이 그렇게 풍요로워진게 무조건 다 하나놈이 돌봐준거같아서 질질싸지? 니들이 그렇게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피와 땀을 흘리는지 아니? 그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해낸, 노력의 결정체를 맛보고 있는 주제에 노동자들한테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하나놈새끼만 좋고 노동자는 속물이라고 씨부렁대고 있으니 이런 쌍놈들이 좋다고 믿는게 이상하지..이런 쌍놈들아 종교장사로 돈을 쳐벌고 있으면 세금이나 내던가 세금도 속물들이나 내는거라면서 자기들은 노동을 하는게 아니라며 안내는 새끼들이 어디다가 하나놈 들이대고 지랄병이야..

지랄말고 노동의 신성함을 알고 네 주변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봐. 세상에 고마운게 하나놈 하나뿐만이 아니야. 네 주변에 감사하고 찬미해야할 것 천지란 말이다. 네가 돈벌어먹고 있는 교회 건물을 지어준 노동자분들도 감사한 분들이요 네가 탄압받지 않고 살게 해 준 과거 피를 흘리며 쓰러져간 운동권 인사들도 감사한 분들이요,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게 해 준 독립운동가들도 고마운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저 하나놈 하나만 감사하지 말고 네 주변의 진짜 감사해야 할 사람을 둘러봐라. 인생이 새롭게 보일거다. 대체 종교 하나만 믿으면 사람이 이렇게 찐따가 되니 이거 참 곤란하구나..
Commented by 샘이 at 2008/06/03 02:39
개신교 신자나 명박이나 둘 다 귀 틀어 막고 사는 것은 똑같나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3:15
명박이는 그 중에서도 정도가 좀 심한 새끼예요. 애초에 귀라는걸 열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음. 애가 의지가 없어요 의지가..
Commented by Beholder at 2008/06/02 11:50
저기말이죠, 제가 보기에는 고도의 개독 안티들이 쓴 리플들만 잔뜩 있는거 같은데 그리 화내지 마세요 -_-;;;

웃으라고 쓴거 같은데요 뭐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1:57
아니 저 링크에 걸린 글 자체는 뭐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 글을 제 블로그에 남긴 놈이 아주 강력한 개독인사라서 말이지요. -_-; 간단히 말해서 전도하겠다고 저지랄을 떤다는거;;
Commented by Beholder at 2008/06/02 12:21
헐 --;;
Commented by rootbox at 2008/06/02 12:15
병신도 재법 병신들인듯..

그날 집회는 나가지 말고 인근 건물이나 인도에 모여서
그들의 모임에 호탕하게 웃어주고 돌아서는게 나을듯 합니다.

뭐 미친병엔 매가 약이라는데.. 한둘이어야 매로 다스리죠.
개병신들이라 10미터 밖에서 몽둥이 휘둘러도 나자빠지고 나 죽는단소리 할 년놈들 투성입니다.

뭐.. 참..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19:36
Commented by 뜬돌 at 2008/06/02 19:30 [삭제] [답글]
내 말에 적절한 대답이 아니다.
최초의 사람은 어떻게 생겼나? 저절로 생겼나?
신발 한 짝도 비행기도 저절로 안생기고 만든 회사가 있다고 했지?
그런데 그보다 더 귀한 사람이 저절로 생겼다고?
네 논리대로 하면 사람은 네 발꼬랑내 나는 양말짝보다 못한 존재다!

나무는 심어서 있다고?
나는 심은자를 물은게 아니다. 만든이를 물은 거지!
다시 말하는데 네 싸움은 기독교와 싸우기전에 하나님과 싸움이다.
네가 하나님과 싸워 이기면 나는 널 하나님으로 섬길께.ㅋㅋ

Commented by 뜬돌 at 2008/06/02 19:34 [삭제] [답글]
난 네 한테 전도할 생각없다. 넌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자에게 속한자 같으니...
그러니 심한 욕설 자꾸하면 모독죄로 고소한다. 다음에도 고발하고...

니가 못지우게 니 글 지우고 내 글로 남긴다. 수고..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22:00
그나저나 이 개독들은 참 답없네..뭘 자꾸 만들어..공산품과 생물의 차이도 구분못하는 철없는 귀염둥이들같으니라구..-_-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22: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스스로의 선택과 진화로 수십억년간 발전해온 고귀한 생명들을 하찮게 뚝딱뚝딱 만들어진 공산품과 비교하는거야?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그렇게 하찮게 뚝딱뚝딱 만들어져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완전 넌센스 아냐? 지구의 수십억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고귀한 진화의 역사를 부정하는 족속들은 하여간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되는데 당췌 하나놈아래에서 부끄러운줄을 모르니 이거 원..중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잠을 잤으면 다시 복습을 할 일이지 자기가 잠자느라 못배웠다고 그런게 애초에 없노라 부정한다는게 말이 돼? 이런 못배운 얄개들..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2 22:08
그리고 앞으로 포교질은 나같은 에스키모들한테 하지 말고 저기 거대한 나베르 종족한테 해라. 여기는 너무 위대하고 똑똑한 에스키모들이 사는 곳이라 니들같은 사이비 종파는 감히 쳐들어올수도 없는곳이란다. 나베르 종족은 우매한 족속들이 많고 쪽수도 많으니 에스키모보다는 상대하기 쉬울것이며 네가 온 다우 엠 종족들보다는 쪽수가 많을것이니라.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6/03 01:49
...괜히 개념없는 놈들때문에 엄한 종교까지 욕먹는 사태가 씁쓸하네요. 성경이 가치있는 이유는 오히려 한 저자가 쓴게 아니라서입니다. 수천년에 걸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오며 편집된, 서양 문화의 도서관같은 존재죠. 다른 종교에서 발견되는 내용들이 심심찮게 들어있는 것도 이때문이고, 역사를 볼 때 현대까지 기독교가 이렇게 널리 퍼지게 된 건 이런 포용력 때문이었습니다. 초대 기독교는 어느 시대, 어느 문화, 어느 계층를 막론하고 배제시키지 않는 종교였거든요.(사실 종교라기보단 공동체에 가깝습니다만) 우리나라 교회들이 이 포용과 관용의 신학을 잃어버린 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가 봤으면 통탄할 내용이죠.

참, 진화론 역시 맹점은 있습니다. Missing Link의 문제를 진화론은 설명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진화론은 정설로 인정되지 못하는 거죠. 요새 종교인들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적절히 조합시킨 창조적 진화론을 믿는 분들이 많더군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3:05
음..Missing Link가 문제가 되는건가요?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아니 그거야 화석이 발견되었느냐 안되었느냐의 문제지 그게 발견이 안되었다고 중간단계가 아주 없느니라 하고 쌩까버리는건 무슨 넌센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를테면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Link로서 시조새가 존재하는데 이런것들은 뭐 시조새도 하나놈이 창조한건가요? 발견이야 하기 나름이고 인간세계 실제로 우리가 지식을 가지고 문명을 갖추고 문자로서 우리의 지식을 전달한게 끽해야 몇천년인데 아직까지 모든 생물체계의 Link를 찾아냈다고 보기는 힘들죠. 그리고 이미 그와 무관하게 시멘트와 공구리, 아스팔트로 덮어버린 대지가 있기에 그를 어찌할 수 없다는것 역시 어느정도 인정하고 미묘한 정도의 Missing Link정도는 인정해야 하는데 전혀 인정을 하지 않더군요. 만일 그럼 지금 창조론을 주장하는 양반들의 성씨의 1대 시조부터 현재까지의 시조들의 무덤과 뼈가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개족보라는 결론을 내려도 되는걸까요? -_-;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3:10
그리고 일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사람과 원숭이 사이의 Missing Link가 없다" 라는 논쟁은 분명한 넌센스(라고 적고 한국말로 무개념이라 읽고)입니다.

사람과 원숭이는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는것이지 원숭이가 사람이 된 것이 아니지요. 근데 꼭 원숭이에서 사람이 됐다고 우겨대고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하던 당시 저 잘난 "개독인" 들은 "사람의 조상이 저 미천한 원숭이 나부랭이라고!!" 라며 버럭 화를 냈더랬죠. 저 종교에 답이 있습니까? 지구도 평평하다던 놈들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던 놈들이?

종교는 종교의 영역에서 머물러야지 과학의 영역에 뛰어들면 종교는 좆병신밖에 안됩니다. 그냥 종교는 종교로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종교로서라도 멀쩡해야 하는데 그마나도 안되는 주제에 과학의 영역에는 무슨 능력으로 뛰어드는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불교에서 윤회 주장하는게 과학적으로는 몰라도 삶의 자세로서는 올바른 자세라도 되지 이거 개독은 대체 개념이 똥구녕;;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3:11
근데 Missing Link가 없다 라고 쓰면 안되고 Missing Link 상태다 라고 써야겠군요. 본문을 수정해야하는데 귀찮아서;;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3:22
그리고 종종 종교가 주장하는 과학적 내용들이 내부 종교인들에게 먹히는 이유는 이를테면 조중동의 스포츠면이나 문화면등을 보면서 조중동이 기사가 풍부하고 좋구나 라고 느끼고 있던 사람이 조중동의 정치면을 보고도 "아 역시 스포츠면이나 문화면같은데가 충실한 신문이라 그런지 정치면도 잘 쓴것같은 느낌이 드네?" 와 비슷합니다. 전 개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상당히 우습고 짜집기가 과도하게 심한 물타기 종교라고 보기때문에 거기에 따르는 그들이 주장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론들을 보자면 아주 기가 막혀 죽을 지경입니다. 반면 그 내부 종교인 분들은 나름데로 낚여서 허우적대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남들과 대화하고 그것을 검증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지요. 일종의 "사람이 보수화되는 과정" 과 비슷한 소통의 부재, 토론의 단절, 지식을 나누고 평가하는 과정이 단절되고 자기가 보이는쪽만 보게 되는 오류를 범하고..하여간 사람중에서도 이렇게 변하기 쉬운 부류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그러한 사람들은 개독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6/03 01:50
덧붙여, 저 썩을놈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단단히 받아야 할겁니다 -_-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6/03 02:01
제가 알기로는 몇몇 대형교회들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대형 집회가 6월 첫째주에 잡혀있는데. 혹시?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03:13
6월 10일은 다음주니까 초대형 집회때는 그냥 부흥집회라고 부르는 개독 집단최면 시간을 가질 듯 합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6/03 16:52
Missing Link 가 문제가 되는 건 '증명' 이 필요한 과학이라서 그런거죠. 물론 발견이 되었느냐 안되었느냐의 문제인 건 맞는 말이겠습니다만, '확증'을 요구하는 과학이기 때문에 진화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거죠. 미묘한 정도의 Missing link 라고 하셨는데, 사실 미묘한 정도가 아닙니다. 종 간의 경계를 허물만한 뭔가 나온게 없는데다가, 가장 중요한건 '변화하는 과정'이 드러나질 않습니다. 시조새를 언급하셨지만 시조새 역시 중간단계 없이 조류의 특성을 지닌 채 갑자기 등장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에서 호모 히빌리스로 진화하고, 여기서 호모 사피엔스가 나오는 과정이 아날로그적이지 않고 디지털적이라는 거죠. 마치 일정량의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업하듯이 말입니다. 중간단계가 없다고 생까는게 아니라 나올때까지 뭐라고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겁니다.

전 무조건적인 창조론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인도 아니고요. 따라서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는 무의미한 얘기일 뿐이고, 글과도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갑자기 얘기가 나오길래 잠시 끄적여 봤습니다.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6/03 17:16
일단 시조새도 대략 4단계정도로 나뉘고, 시조새 이전으로 볼 수 있는 소형 경량 용각류(실제 뼈구조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고 뼈속도 비어있거나 매우 가벼운 녀석들)들은 어느정도 검증된 부분이 아닙니까? 여기에서 넘어가는게 "굉장한" 차이같지는 않습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테니 뭐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전 아무리 봐도 그 정도의 갭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Missing Link" 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1대부터 지금까지 자기 조상의 무덤이 중간에 하나라도 없다고 해서 "넌 개족보다" 라고 확답하는건 분명한 문제가 있고, 물론 그렇다고 "넌 뼈대있는 가문의 정통 후손이노라" 라는것 역시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잘 알겠습니다. :-)

근데 전 아무리 봐도 Missing Link가 현재 발견된 생물학 범주 내에서는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_-;; 이건 정말 왜 엄청난 갭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진화 단계라는게 일반적으로 어떤 거대한 계기가 있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특히 어떤 화석으로 남거나 그 부류가 주류가 되기까지의 다소간의 기간이 있고 그 중간단계는 화석의 기록으로 남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지요. 그러니까 무조건 진화했다고 모두 다 진화하는게 아니라 다소 다른 형질의 발현이 일어나서 서로 다른 두 부류가 혼재되는 양상을 보이다가 어느 순간 반대쪽 형질이 어떤 특정한 계기(이를테면 유전자의 열성화라던지 환경적인 문제라던지..)로 도태되고 반대 형질이 우세하게 오르게 되면 다시 화석이 발견되는 등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겠지요. 아무래도 다수의 형질이 혼재하는 경우 형질 자체가 안정화되지 않았을때의 유전적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유전학에 기초한다면 그 간격 사이의 개체들이 주류로서 화석으로 남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겠지요.

그리고 화석의 발생에 대한 문제가 또 있는데, 화석이라는게 그냥 땅에 묻힌다고 다 화석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일반적으로 어떤 거대한 환경적 변화가 있어서 급격하게 묻힌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어야 어떤 두터운 지층의 보호를 받아서 화석으로 생성되지 쉽지 그렇지 않고 어중간한 변화정도라면 지층 자체가 두껍지 않다보니 지층의 변화나 자연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화석의 보존상태가 불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보통 화석이 생기는 계층이 적게는 몇만년에서 많게는 몇백만년씩 차이가 나는것이 그러한 차이겠지요. 그렇다보니 당연히 Missing Link는 발생을 하는거구요. 세대간의 미세한 변화차이가 모두 화석으로 남을 수 있다고 보는게 더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이를테면 인류의 변천사를 보더라도 만일 한 종족이 다른 종족을 지배하고 말살시켜버린다던지 하는 식으로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말살당한 종족은 아무래도 화석으로 남기에는 지배종족보다도 훨씬 어려워지겠지요.

역시 공룡시대를 보면 초식공룡은 죽게 되면 육식공룡에게 뜯어먹히는것이 일이다보니 육식공룡대비 화석으로 남은것의 형태가 완전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육식공룡도 그다지 상태가 좋은 경우는 거의 없긴 합니다만 초식공룡의 그것보다는 조금 덜 한듯 하구요.

뭐 하여간 자연사 연구라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단순하게 종교입장에서 "야 니네가 못밝히면 아닌거 아냐" 라면서 물타기할 성격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종교가 과학의 영역을 침범하면 "좆병신" 밖에 안되는겁니다. -_-; 종교계의 과학적 연구는 과학계에서의 연구에 비해서 매우 열악할 뿐더러 종교계가 주장하는 많은 과학적 진실이 단지 과학계가 연구한것에서 다소의 틈이 있을법한 것을 공격해 들어가는 형태라는것을 감안한다면..이건 뭐 종교가 과학을 논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에 불과하다는것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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