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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2일
내가 진짜 지금 길거리 가두시위가 조금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서 25일 이후로 딱히 관심끊고 안나가고 있는데 말이다.
내가 정신줄을 놓은 친구들을 보는 입장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일단 첫번째, 정신줄을 놔도 그나마 좀 올바른 방향으로 놓는 경우가 있어요. 이를테면 지금의 길거리 가두시위는 좀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좀 싫을때도 있고 그래도 내가 완전 미친새끼 취급은 안하는게, 그래도 방향은 올바르잖아. 물론 그 방향이 명박이가 바라는 방향인거 같아서 그게 굉장히 싫긴 한데 의도부터 그런건 아니니까 그들의 올바른 의도는 존중하는거지. 그리고 두번째, 미친척하고 반대방향으로 정신줄을 아주 팍 놔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우익 국민행본부도 10일 서울광장 집회, "촛불난동 배후는 친북좌파" 한편 이에 맞서 우파진영의 국민행동본부도 오는 10일 오후 ‘법질서수호·FTA비준촉구국민대회’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며맞불작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믿는 곳은 대형 개신교회. 때문에 1부는 국민대회, 2부는 구국기도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국민행동본부는 1일 집회를 공지하며 "촛불 난동(亂動)은 MBC의 거짓선동방송에서 시작되었다.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로 왜곡, 과장, 날조한 선동방송이 학생들과 일부 시민들까지 속이고, 이들을 촛불 광란의 현장으로불러내고 있다"며 "촛불 난동의 진짜 배후세력은 MBC, KBS, 그리고 친북반미 세력"이라며 예의 배후론을 폈다. 국민행동본부는 "서울도심을 심야에 휩쓸고 다니는 중고생들까지 출범한 지 석 달 밖에 되지 않는 이명박 정부 타도를 외치고있다"며 "불법시위대의 목표는 국민의 건강이 아니고 정권 타도, 체제 전복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여 우리의 삶의터전을 허물려는 ‘내부의 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젠 침묵하는 다수가 일어나야 한다. 국민이 거짓말쟁이들의 난동을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다"며 "전교조에영혼을 빼앗긴 학생들의 부모가 일어나야 한다. 국가가 거짓에 항복할 순 없다"며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 모일 것을호소했다. 내가 왠간한건 참는데 진짜 이런 미친새끼들은 당췌 봐주질 못하겠어요. 이런 새끼들은 그저 박멸이 답이다. 10일에는 동원할 수 있는 무력을 총동원해주겠다. 물론 그 대상은 전경이 아닌 개독!! 개독박멸 철저!! 동지들..6월 10일에 서울 시청광장에서
박멸의 날을 갖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개독을 몰아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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