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7일
노무현 대통령 이후..더 나은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
문득 생각을 해 보았더란다.

그냥..

결론은?

답이 없다.

미국이 링컨 이후 링컨보다 나은 대통령이 있었던가 생각해보니..없다.

민주주의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도 이 모양 이 꼴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한참 멀었다.

근데 벌써 링컨에 비견할 만한 사람이 나왔고..

그리고..

..

후우..

유시민씨..당신만 믿습니다.

문국현씨, 노회찬씨..힘내세요.

손학규씨..당신의 정치적 뿌리가 한나라당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해 봅시다.

정동영씨..손학규씨와 손 잡으세요. 손학규씨와 멀리하면 당신 손해입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by ydhoney | 2008/03/27 08:51 | 사람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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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샘이 at 2008/03/27 11:58
아직은 노무현만큼 뚜렷히 잘 하는 사람은 없지만, 위에 열거된 사람들 개인적으로 믿음직 합니다.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3/27 12:23
글쎄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들의 지지의 기초가 되었던 참여시민문화를 후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긴 하죠. 또한 지지기반이였던 시민사회세력으로 부터 배신자 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서 그닥 좋은 대통령 으로 평가하기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3/27 16:06
티에프 // 그 사람들 역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신들이 만든 굴레를 씌워버리고 만 사람들에 불과해요. 어느 한쪽은 노무현에게 좌파의 굴레를, 그리고 다른 한쪽은 우파의 굴레를 씌워버렸지요. 노무현 자신은 노무현일 뿐입니다. 상식과 원칙에 입각한 그 자신만의 정치를 했을 뿐, 그것이 좌파니 우파니 하는 색깔논쟁등에 휘말릴 이유는 없지요.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3/27 19:32
그래도 이정도 글이면 즐겁게 읽을수 있죠. 어떤 글은 정말 보기가 짜증날정도로 맹목적으로 찬양하던 글들도 있어서... 전 대통령에 좋던 감정까지 사라질 정도의 글도...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3/27 21:06
저도 막 찬양해 줄 수 있어요 =3
Commented by 오리 at 2008/03/28 00:12
대통령일때는 힘겹게 버티면서도 잘하고 있구나란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보니 버티기만 한게 아니라 앞으로 달려도 한참을 달렸더군요.
장애물만 없었다면 아주 잘나가는 한국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정경언유착은 확실히 밟아주지 않았을까 싶은데......
Commented by 카르핀 at 2008/05/02 14:00
노무현대통령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사람은 대부분 정치에 관심없거나 무슨당 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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