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5일
핸디북의 인기 :-)

손안에 '쏙' 다시 작은책이다


요즘 대형 마트 등에 가보면 한쪽 구석에 뭔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예전 문고판을 연상시키는 작은 사이즈의 핸디북들인데, 현재 이마트, 롯데마트, 바이더웨이 에서 몇십여 종류의 베스트셀러들을 기준으로 판권을 사들여 작은 사이즈로 내놓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보고싶었는데 비싸서 안사보고 서점에서 서서 보고 말았던 책 몇권을 이마트에서 싸게 구매를 했는데, 눈이 좀 피곤한걸 제외하면 꽤 쓸만하다 싶더라.

이제 곧 교보, 영풍, 반디 등지에서 이와 같은 핸디북이 계속적으로 나온다니 두고볼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살림지식총서' 나 '빛깔있는 책들' 같은 문고판 총서들이 더 끌리기는 한다만..^^ 원서쪽의 Penguin Books 같은 부류도 있고..:-) 미래에셋의 투자교육총서 시리즈도 경제쪽 서적 문고판으로써는 가치가 있는 책이고..O'Reilly 같은 출판업계 동물책을 찍어내는 양반들도 일부 핸드북을 내놓곤 한다. - 실은 이건 순수 핸드북 타입이지 문고판 운운할 거리는 안된다. 특성이 다르달까..-
by ydhoney | 2008/03/25 10:01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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