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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3일
일단 블로그가 한동안 여러개였는데, 블로그가 여러개고보니 결국 모두에 관심이 끊어져버리는 괴현상(과 더불어 미투데이가 제 삶에 끼어들어오면서 더더욱 블로그에 관심이 적어지는 증상이 겹쳐져..)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블로그 하나는 폐쇄, 하나는 카페를 개설해버리고 마는 상황! 조금은 정리가 됐을까요? 미투도 그냥 하지 말까..나름 나한테 잘 맞는것 같긴 한데..너무 인간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랄까? 일종의 미디어가 인성을 변화시키는 문제가 발생을 하는 느낌이 들어버리더군요. TV와 비슷한, 좀 더 자극적인 무언가를 찾아다니는듯한..하이에나틱한 감정.. 뭐하는건가 싶어 일단 좀 더 내 자신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결정을 해야할 듯 합니다. 일단 미투같은 경우는 나 혼자 하기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 동반이 되는데-물론 블로그도 그렇지만 미투는 그 점을 완전히 극대화시킨 케이스에 속하지요.-이런것이 과연 나에게 어울리기나 하는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건 또 아닌듯 합니다. 자..머리 싸메지 말고 그냥 머리를 텅 비워놓고 생각하다보면 뭔가 또 다른 발전적인 상태가 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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