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9일
무한도전 vs 1박2일, 그리고 라인업!
무한도전 vs 1박2일 (IE로 보자. 회사라서 그런가는 몰라도 파폭으로 열면 영 시원찮게 읽다가 뻗어버린다.)

종종 들어가는 블로그 중 하나인데..특히 버라이어티 쇼를 보는 시각이 분명한터라 :-)

하여간 이 글의 결론은?

S 본부의 라인업은 또 말아먹는다는것 -_-

경규형과 용만이형은 그냥 M 본부에 있는게 낫다. 솔직히 M본부 벗어나서 제대로 된 적이 없잖은가? 사람이 새로운 길을 찾는것도 좋지만 그 두사람 정도의 위치라면 그냥 한 곳에서 정착하고 위치를 확보해 나가는게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두사람의 경우 S본부에서 좀 더 정착한 다음에 전략적 위치에 포진시켜도 될텐데 너무 성급하게 전략적 위치(무한도전과의 시간대 맞대결)를 던져줌으로써 그들이 S본부 내에서의 포지션이 상당히 어중간한 상황에 쳐해있다.

그리고 익히 알고 있다시피 이 두사람은 무대형 쇼 버라이어티보다는 버라이어티 프로 내의 일부 코너를 맡기는것이 확실한 시청률을 보장한다는것은 이 두사람의 기존 행보를 보아도 충분히 알지 않는가 말이다. 어떻게 보면 S본부는 이 두 사람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매뉴얼 비 구독자에 속하지 않나 싶다.

제발 이 두 사람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라. 물론 M본부나 K본부와 달리 S본부의 경우 프로그램 in 버라이어티 형식이 애초부터 없었던터라 이 두사람의 효용성이 더더욱 떨어질수밖에 없지않나 싶다. 거기다가 어차피 강호동, 유재석 양 MC가 3사 방송을 모두 뛰고 있으니 입지가 더욱 더 좁아질수밖에 없는것은 당연한 일일듯 싶다. 솔직히 이 두 양반은 쇼버라이어티 기준으로 보자면 지금의 이휘재나 탁재훈, 신정환 정도의 위치도 점하지 못하지 않는가 말이다. 이 두 양반을 S방송사에서 쓰려면 그나마 지금의 옛날TV같은 정도의 버라이어티 정도가 적합하다. 물론 여기에 탁재훈과 신정환이 포진되어 있기때문에 여기에 밀어넣는것은 곤란하고 새로운 프로를 만들어야겠지? 근데 프로 만들 자리가 없다. 고로 이 두 사람은 또 프로 하나 말아먹고 사라지게 된다. -_-

안타깝지만 어쩌겠나. 그냥 M 본부에서 하던거나 열심히 하셔야지;;
by ydhoney | 2007/10/09 10: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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