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3일
된장녀들은 이런걸 잘 보세요
된장녀에게 꼭 필요한, 남자 잘 낚아서 성공하기 스킬!!

맨날 나이트 가서 이놈저놈 궁댕이 들이대면서 엉덩이골에 꼭 끼워맞춰 살랑살랑 흔들어 세워놓고 모텔가서 대주지만 말고 이런 스킬을 키우란 말야..

나이트에 베엠베 끌고와서 놀다 가는 애들이 니들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니? 그냥 잠깐 물주로 놀려먹고 마는거지..

진짜 상류층 여성도 진퉁이 있고 짝퉁이 있어요..

일단 짝퉁은 지 밥벌이도 못하는것들이 명품이니 뭐니 하면서 돈 하나도 없이 펑펑 써재끼고 카드 긁고 사채질하는게 짝퉁인데, 굳이 빚은 안지더라도 저축 하나도 안하고 남자만 잘 낚자 ㅇㅈㄹ하면서 들이대는 대부분의 된장녀들이 다 사실은 짝퉁이예요. 이걸 보고 우리는 된장녀라고 불려줘요.

진퉁에는 두가지 부류가 있어요.

1. 자기 능력 키워서 자기가 돈 많이 벌고, 돈 번거 다 안쓰고 모을거 모으고 저축할거 저축하면서 알뜰하면서도 센스있게 사는거! 그리고 자기 주체의식이 뚜렷하고 개념이 있는 여성! 우리는 이러한 여성을 어릴적에는 알파걸!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돈을 모아두기 시작하고 부가 쌓이기 시작하면 골드미스라고 불러요.

2. 진짜 남자 잘 만난 형! 나이트 가서 외제차 끌고오는 놈들 낚는건 물주가 필요한 것들이나 하는 짓이고, 진짜 어찌저찌 진짜 노력해서 상류층이 되는 여성들이 있어요. 정말 신분 상승을 위해서 남자 하나 차지하려고 각개전투를 방불케 하는 노력을 하는 여성들이 있다 이거예요. 우리는 이 분들을 일컬어 "사모님" 이라고 불러요.


진짜 상류층이 되고 싶으면, 된장녀가 되지 말고 골드미스가 되던가 사모님이 되세요.

나이트에 오는 남자들의 대부분은 당신들을 사모님으로 만들어주지 않아요.
by ydhoney | 2007/09/13 11:26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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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쁜엉덩이 at 2007/09/13 17:38
딴지 거는 건 아니지만 된장남들과 된장녀들의 상호간에 모방과 학습을 하면서 점점더 안좋은 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어떤 쪽이됐는 된장이 아닌쪽이 된장을 경험하고 일부 동경하다가 자기도 그런 쪽으로 가게되고 주변의 다른 상대를도 일부분씩 이동을 하면서 모방을 하다가 학습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인생자체가 된장으로 점철되게된다는 것이죠.

보통은 경제활동과 된장생활과 딱맞을 경우 별문제가 없을 수있으나 그렇지 않을경우 결혼이 늦어지고 30이 넘으면서 사회적인 기반이 약화되면서 정신을 차리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그 생활에서 탈출하기 쉽지가 않겠습니다. "황새가 뱁새를 쫒아가려다 가랑이가 찧어진다."는 말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겠죠.

아! 여기서 가장 문제점이 되고 있는 부분이 경제적인 능력은 안되만 한번 맛본 된장라이프를 계속 유지하기위해서 상대편에 빨대를 꽂아 빨아먹는 유형들이 지탄의 대상이겠습니다. 정말.... 이런 부류들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되겠죠. 자기의 능력에 맞는 생활을 하지는 못할 망정 상대편마저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마는 것입니다. 마땅히 지탄을 받아야 하겠고요. 멸시를 당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Commented by 오리 at 2007/09/13 19:00
딴지 거는건 아니지만
학습이라는게 사전적의미로는 무언가를 배운다는거지만
실생활에서 학습이란 뭔가 한번 해보고 그것의 장단점을 배우고서 장점은 취하고 단점을 버리는겁니다.
된장녀를 한번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고는 앞으로 이런유형의 여자는 된장녀라는 학습을 하게되지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유형의 여자는 피해서 만나게 되므로 된장녀를 피할 확률을 경험으로 높일수 있게됩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올바른 생각과 건전한 정신을가진 아리따운 여자를 만나서 알콩달콩 결혼하고 사는거죠.
결혼을 20에해서 행복한사람도 있고 40에해서 행복한 사람도있는데 30넘겨서 한다고 불행해할건 없지요.

쓰고보니 딴지입니다.

그럼......
Commented by 수현 at 2007/09/13 19:01
훌륭한 음식인 된장이 왜 이런 식으로 비하하는 용어가 되었는지 참 슬픈 노릇입니다. -_-;;
된장녀/된장남 같은 사람들이 많은가요? 그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 참 피곤하게 살 것 같군요...
그런데 된장녀/남을 구분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
제가 듣기로는 그러한 여인들은 오히려 나이트에 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진실은 저 너머에...)
누군가 겉으로 보기에 된장이 아니라도 주변인들이 모르는 곳에서 된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창 된장이 어쩌고 하며 뉴스에 나오던 때에는 흥미진진(?)했는데, 이젠 '그런 인간들도 있군' 하고 삽니다.
Commented by 예쁜엉덩이 at 2007/09/13 19:05
오리// 학습을 좋은 것만 배운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나쁜거 배우는 것도 학습이죠...... 선학습 악학습?? ^^
Commented by 오리 at 2007/09/13 19:15
예쁜엉덩이 // 제가 좋은것만 배우는게 학습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분명 장단점을 배운다고 했지요.
그리고 단점을 많이 취하는건 학습능력이 모자란 사람들이지요.
그런애들이라도 있어야 된장녀들이 달라붙을 애들이 있는거죠.

p.s. 여자입니까?
Commented by 예쁜엉덩이 at 2007/09/13 19:27
위에 있는 글을 그대로 인용해도 이상한데요? "실생활에서 학습이란 뭔가 한번 해보고 그것의 장단점을 배우고서 장점은 취하고 단점을 버리는겁니다." 이렇게 정의 했지 않습니까? 좋은 것만 배우는것? 이잖아요.

좋아요. 그게 아니라면 이중으로 해석되도록 글을 쓰신거죠. 장단점을 배운다고 했다가 바로 뒤에 이어지는 글에선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버리는 겁니다라고 했으니 제가 뭘 어떻게 생각하든 문제가 되겠군요.....

무조건 적인 흑백논리적 사고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썼다고 여자라고 생각하는 건 또 뭡니까? 또 여자면 어떻고 남자면 어떤것인지요? 또 학습능력이 모자란것이 아니죠. 배우길 좋아하는것이 좋지 않은 것이지 학습은 못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남의 블로그에와서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오리 at 2007/09/13 19:58
예쁜엉덩이 // 재미있군요.
"학습이라는게 사전적의미로는 무언가를 배운다는거지만"
> 학습이란 무언가를 배운다고 사전적 의미를 말했습니다. 여기에 좋은것/나쁜것 구분은 없습니다.
"실생활에서 학습이란"
> 실생활에서의 학습은 이런거다라는걸 말하고자 한겁니다. 뭐 어떻게 생각하든 관계는 없지만 한번쯤 말해두고 싶었습니다.

="무조건 적인 흑백논리적 사고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흑백논리인가요? 제가 흑백논리를 가졌다는 편견부터 버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썼다고 여자라고 생각하는 건 또 뭡니까?"
>여자라고 생각한적은없고 여자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사실 이건 나보다 다른사람이 더 궁금해하는건데 이왕 글쓰는김에 물어본겁니다.
>뭐 위의 좋은점/나쁜점처럼 나오신다면 비슷한 답변으로 '댁한테는 관심없으니 오해마세요'라는 식의 답변을 해드릴수도있습니다.
>여자?남자?

="또 [학습능력이 모자란것]이 아니죠" "[배우길 좋아하는것]이 [좋지 않은 것]이지" "[학습은 못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장문의 글을 한문장으로 쓰다보면 이렇게 뜻하지않은 글들을 쓰게되지요.
>>배우길 좋아하는것(은 좋지 않은 것)
>>학습(은 못하는것)
>>>결국 학습능력이 모자란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7/09/14 08:24
이게 뭣들하는 짓이야!!
Commented by 오리 at 2007/09/14 08:30
그러니까 배너를...
Commented by ydhoney at 2007/09/14 08:34
오리 // 계속하세요..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7/09/14 17:28
재미있네요
Commented by 가대기 at 2007/09/30 16:25
글쎄요 된장으로 산다고하라도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이삼십년후에 천천히 알아지겠죠. 그것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였다면 간판을 내리던지 내성이 생기는 방향이 나올테고
아니면 말고요. 우리 사회에도 희망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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