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8일
이해인 수녀 "신의 존재를 의심할 때 있다"
이해인 수녀 "신의 존재를 의심할 때 있다"

뭔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더라도 이렇게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난 아마 목사가 이런 소리를 했으면 무슨 내용이었던지 "니 까짓것들이 그럼 그렇지" 일단 욕을 싸질러놓고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여간에 두 종교가 믿는 그 대상은 비슷한데 이상하게 천주교는 싫지가 않아..

뭐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 허상을 믿는것에 지나지 않지만, 한 종교는 존내 꼴뵈기 싫게 들이대면서 있지도 않은걸 안믿으면 지옥을 간다는둥, 무슨 사탄이 어쩌고 하면서 협박을 하질 않나, 하라는건 안하고 존내 막 쳐 들이대면서 성경을 읽으시라는둥 아주 별별짓을 다 하는 반면에..

다른 한 쪽은, 그 존재 자체가 있던지 없던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뭔가 자기 마음을 닦고, 수련하고 정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살면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쓸데없이 들이대지도 않고, 남한테 악담도 안하면서 착한 일 하면서 곱게 곱게 살아서 보기가 참 좋다. (아 물론 저 위에 언급한 종교도 이렇게 살아서 남의 귀감을 받는 사람이 존재를 하기는 한다. 아주 극소수..)

하여간 종교란게 쓸데없이 들이대면서 그러면 좋다가도 싫다. 그냥 니들이 잘 하면 알아서 안갈까봐 그렇게 들이대고 안믿으면 지옥을 간다는 둥, 지들 행동한건 생각도 안하고, 무슨 짓을 하던 일단 하늘나라 있는 놈한테 무조건 꿇고 빌면 다 괜찮다는 둥..이게 뭐니 이게;; 제 정신이니? 대체 그걸 믿으라고 만든 종교는 맞냐? -_-;;


순수하고 착한 극소수의 개신교 분들께는 죄송하고, 정신나가 자빠진 개독새끼들은 십일조 쳐 걷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교회 세금이나 좀 내라 이 ㅆㅂㄹㅁ이ㅓ리어리ㅏㅓㅇㅁㄴ랴ㅓㅇㅁㄴ라ㅣㅓㅇㅁㄴㄹ;ㅣㅇ너라ㅣㅓㅇ넝ㄹㅇ남어ㅏㅣㄴ~
by ydhoney | 2007/08/28 14:2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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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상훈 at 2007/08/28 22:27
하여간에 두 종교가 믿는 그 대상은 비슷한데 이상하게 천주교는 싫지가 않아..<-- 동감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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