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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2일
이더넷 케이블 라벨링시 흔히 뭐 간단하게 A-1 이니 뭐니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라벨링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에야 어떻게 유지가 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관리자가 바뀌고 하게 될 경우 이런식의 라벨링은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결국은 초반의 라벨링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가 되는데 이에 대해서 대략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서버 이름 : A, B, C, D 이런식으로는 절대로 적지 말자. 분명히 해당 표기명만으로도 어떤 서버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명명을 하자. 서버별로 hostname을 지정하게 되면 이를 이용하는것이 관리자 입장에서는 매우 편할것이다. 2. ethX : 이더넷 몇번에 꼽혀있던 케이블인지를 적자..eth0, eth1 등으로 적을 수 있겠다. 잘못해서 케이블을 잘못 꼽았을때의 파국을 예상해 볼 수 있겠다. 3. 스위치 이름 : 여러분이 여러개의 스위치를 사용한다면, 혹은 아직은 한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추후 시스템의 확장을 고려해서라도 스위치 이름을 적도록 하자. sw A, sw B 이런식으로 적어도 되겠지만, 혹시 스위치별로 특정한 용도가 있다면 서버의 hostname처럼 스위치 이름도 따로 정해주는것이 좋겠다. (그럴때는 물론 sw hostname 등으로 적어줘야 일반적인 hostname과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4. 스위치 포트번호 : 스위치의 몇번째 포트에 꼽혀있는가를 확인해야한다. 스위치에 따라서는 포트별로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하니 정확한 포트번호를 적어주도록 한다. 5. 케이블 색깔 : 이를테면 eth0와 eth1 두개를 꼽는다면 이 두개의 케이블링 색깔을 다르게 표시함으로써 혼동없이 사용을 할 수 있다. 특히나 내부용 ethernet 대역과 외부용 ethernet 대역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면 내부용을 붉은색으로, 외부용을 푸른색으로 하는 등으로 표시가 가능할 것이다. 특히 외부 ethernet 라인은 반드시 파란색으로 하자. 사람들은 파란 케이블을 보면 왠지 외부 인터넷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Internet Explorer의 아이콘이 푸른색이어서 그렇다. 파이어폭스는 주변은 빨갛고 가운데는 파랗다만..) 꼭 케이블 색 분류방식을 저렇게 나눌 필요는 없고, 필요에 따라서 나누면 되니 알아서 나름의 정책을 정해서 사용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정책을 정해두었고, 라벨링을 철저하게 했다면 반드시 지키자. 괜히 급하니 이거 임시로 쓰자 이런식의 마인드로는 장기적인 시스템 운영의 마인드가 부족한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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