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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7일
공수도 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 - 예전에 한번 풀로 두세번 보긴 했으나 다시 한번 살펴보았던 것 : 격투만화중 나름데로 괜찮은 컨텐츠를 보유함, 주인공이 꽤 나약하지만 꾸준히 성장한다 라는 뻔한 내용이라는 심한 단점이 있음=ㅅ= 그래도 나름데로 그림체도 괜찮고 볼만은 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바키가 짱이다!!)
Pearl's Day - 차마 : 느낌이 좋다고 해야할까..뭐 복잡하게 이야기하긴 싫다. 최근 공중파 TV방송은 모르겠고 라디오쪽같은 경우는 거의 휩쓸다시피 하고 있다. 이 부류의 밴드가 몇 있는데 DayLight Skool같은 밴드와 비슷한 필. 단계별로 보면 Skool -> DayLight -> Pearl's Day 정도로 보면 될려나? (시대순으로?) 효재처럼 -> 최근의 참살이(흔히 영어로 Well-Being이라 칭하던) - 참살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글쎄..Well-Being의 직역인것 같긴 하다만.. - 문화에 잘 맞아들어가는 책이기도 함. 돈 욕심 없어보이는 책으로 보여서 (그것도 능력인가?) 상당히 인상깊었던 책 에이콘 출판사가 최근에 내놓고 있는 리눅스 관련 괴물책 - 미쳤다. 엔지니어의 밥줄이 위험하다!! (안다..이거 위험한 생각이란거..그래도 어쩌겠는가!! 노하우가 그대로 드러나는 책을 만들면 어쩌자는;;) 재미와 장난이 만든 생태도시 이야기 - 꿈의도시 꾸리찌바 : in Brazil의 이상적 환경도시에 대한 책, 꾸리찌바에 대해서 는 이전부터 많이 듣긴 했지만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모아서 접하게 된건 이 책을 통해서이다. 근데 이 내용들..국내 도시설계/공학 전공자들은 잘 안보나? 혹은 꾸리찌바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별로 없나? 도시공학과 환경적 도시론에 대해서 왠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꾸리찌바에 대해서는 들어봤을법도 한데, 국내 도시계획을 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이 쌍놈들은 학교에서 대체 뭘 배우는건가? -_- (아 뭐 꾸리찌바 모른다고 쌍놈이란게 아니라 대체 하는 꼬라지가 개판이라서 뭐라 하는것임..뭐 물론 그 양반들도 생각이 있어서 하는거겠지만 쥐뿔도 모르는 내가 봐도 이건 좀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것은..) MBA IN A BOX : 회사생활을 한다는 사람들은 잔말말고 그냥 함 봐라..MBA관련 책에서 다루는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그냥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로 채워져있다. 보도 새퍼의 돈 : 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들었으나 역시 보기 시작한건 최근..보도 새퍼 이 사람 자체는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라는 책으로 국내에서는 많이 유명해졌다만 사실 해당 책보다는 이 책을 더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걸 깨닫게 된 듯 싶다. 특히 "그냥 별 생각없이 그냥 해라. 하면 된다" 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제일 좋고, 투기와 투자에 대한 논점(구입하자마자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가, 구입하고 파는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가의 차이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축방법이야 사실 별거 있나..월급의 절반을 저축해라..(-_-;;) 6,000원으로 해결하는 series : 컴퓨터 활용서적 중 6,000원으로 해결하는 xxxxxxxxx 라는 시리즈가 있다. 사실 SE로써 리눅스/유닉스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최적화할 것인가 등에나 관심이 있었지 컴퓨터 활용은 예전 국민학교 시절에나 pc라인등의 잡지를 통해서 접해오고 행해왔을 뿐 그 이상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문득 이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한번씩 쭈욱 읽어보고는 문득 "내가 컴퓨터로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 상당수 존재했다. 특히나 인상깊었던것은 "6,000원으로 해결하는 우리 어머니를 위한 인터넷" 이란 책인데, 솔직히 아들이란 놈이 IT업계에 종사하면서도 우리 어머니는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고 사시는 분이셨다. 심지어는 TV설정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셔서 내가 해주는 형편이니 오죽하겠는가? 거기다가 아들내미가 어릴적부터 컴퓨터질한다고 컴퓨터를 하도 소중히 다뤄대서 우리 어머니는 컴퓨터란 손대면 고장나는 기기라고 생각하고 계실지도 모를 일이다. 어찌보면 참 불효인듯도 싶고 해서 어머님께 컴퓨터를 가르쳐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전혀 컴퓨터를 모르시는 어르신들께 컴퓨터를 어떻게 가르치는것이 올바른 방법인가에 대해서 고민은 해왔지만 실제로 마땅히 떠오르는 방법도 없고, 반드시 해야한다는 목표의식이 있었던 나와 달리 우리 부모님 세대는 '이거 반드시 해야하는건가, 없어도 잘 살아왔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니 접근하시기 더더욱 어려운 부분이 있을것이었다. 뭐 말이 길어졌는데 말이 나온김에 부모님께 인터넷이라도 알려드리는 효도라도 함 하자. -_-)/ 과연 나는 어머님께 컴퓨터를 알려드리는 효도를 잘 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못할 것 같다.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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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갓난애기예요.
by ydhoney at 06:03 젊으셨네요. by deathe at 05:01 이오공감 메인에 올랐다가 바로 .. by elle at 08/07 -_-b 님 최고십니다. ㅎ by 소피아 at 08/07 할짓이 없기보다는 하고픈 욕구가.. by ydhoney at 08/07 아유 존나 할짓 없으십니다. by jj at 08/07 아 과거여... by The Nerd at 08/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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