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
결국 고통을 못 이긴 한 생명이 목숨을 끊었다.
죽음 부른 ‘아토피’…20대 의대생 자살

같은 아토피 환자로써 정말 뭐라 말을 못하겠다. 왜 그렇게 의지가 약하냐고도 말을 못하겠고..

나조차도 한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보게 되면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더럽혀진 환경의 피해자로써,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여 개발된 환경의 피해자로써 위로를 전할 뿐..


by ydhoney | 2006/10/19 05:07 | Cultur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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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adow-dancer at 2006/10/19 07:43
안녕하세요. 저도 아토피랑 건선 환자입니다.
그 기사 보고 참 안타깝더군요... 저도 비슷한 생각 잠깐 했었습니다.
전 게임 개발일을 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머나 디렉터들 중에 환자가 많더라구요...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6/10/20 15:49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면서, 군생활까지 서울에서 하면서까지 살면서, 아토피 고생 안한다는게 무척이나 대단한 일인지 세삼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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