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Engineer로써 성공하는 문제에 대해서 [2] Linux/IT/Geek

연봉 상한선에 대한 이야기.


- 상주/기술지원

시스템 엔지니어의 연봉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볼 때, 운영하는 시스템의 구성이나 갑의 존재, 그리고 본인이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개념과 사정에 따라서 연봉이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하겠다. 결국 엔지니어가 만지는 장비가 창출하는 금전적 가치에 따라서 기본적인 연봉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이야기가 되겠다.

여기에서 단순히 전산실 상주 레벨과 기술지원 레벨은 창출가치가 다른데, 전산실 상주라면 운영하는 서버의 스팩에 따른 종속성이 큰 편이고, 기술지원 레벨은 본인의 스킬에 대한 종속성과 고객사 대상 영업 문제, 그리고 사내 연봉 정책 등의 영향을 좀 더 크게 받는 편이다.

근데 전산실 상주가 저렇게 보면 연봉 주는게 좀 깔끔해 보이는 것 같고 어쩌고 하지만 보통 전산실 상주가 연봉을 적게 받는다. - 그리고 요즘 누가 일일이 상주하나? 그냥 일할 때 자기 일 하고 문제 생기면 OP들이 1차 대응하고..뭐 그러다 안되면 업체 서비스 받고 Warranty in 장비들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Warranty Out 장비들은 매각/폐기절차 밟거나 고장날 때까지 쓰다가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니..실제로 전산실 상주라고 거창하게 이야기 할 것도 별로 없고, 생각처럼 무슨 "전산실장" 비슷한 직책을 달고 거드름피우다가 명예퇴직 할 생각을 한다면 그런 기업은 거의 없다 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 결국 많은 경우 전산실 상주라 함은 Operator, 즉 OP를 뜻하게 된다. - 이 말인 즉슨. 돈을 비현실적일 정도로 매우 조금 준다는 뜻이다. 편의점 알바 두탕을 뛰던가 중국집 배달일을 시작하는게 당장의 경제적 충족을 위해서는 훨씬 좋을것으로 보인다,


곧 그만 둘 사무실에서 짧게 적어본다. (들어간 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회사 옮길 예정. 양쪽 모두에게 맞지 않는 환경을 오래 유지하는 것은 그다지 옳은 일은 아니다. 초반에 발견하고 빨리 발을 빼는것이 유리할 수 있다. 리스크 관리의 법칙!)

- 다음에 나올 것 : 회사에 얼마를 벌어다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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