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엔지니어 분야를 살펴보면서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직업군에서 다른 직업군, 특히 "영업" 이라는 직업군으로 넘어가는 경우를 많이 보면서 "이것이 과연 옳은 길인가?" 를 생각하다가 쓰는 글이다.
문득 생각해 본 것은 다음과 같다.
"엔지니어로써 창출할 수 있는 가치,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연봉의 상한선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어디 이후부터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접고 영업이던 관리던 이빨이던 뭔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빠져나가야 하는가?"
일단 가치 문제.
하나는 해당 엔지니어가 다루는 장비의 가격이 문제가 된다. 비싼 장비를 만지면 비싼 엔지니어, 싼 장비를 만지면 싼 엔지니어가 되는것이다.
또 하나는, 해당 엔지니어가 다루는 장비가 창출하는 가치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다못해 쇼핑몰 서버 관리자라고 하더라도 매출 쥐뿔도 안 나오는 망해가는 쇼핑몰 관리자와, Hmall 같은 대형 쇼핑몰의 엔지니어를 동일선상에 두기는 어려운 것이다.
다음은, 장비가 어떤 분야를 다루는 장비인가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단순 웹서버와 DB서버를 비교하기 어렵고, 각각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서버보다는 ERP 서버가, 단순 서비스 서버보다는 설계 관련 서버들이 좀 더 높은 Pay를 받을 확률이 높다.
다음은 Customer가 누구인가의 문제. 제 아무리 비싼 가치를 창출하는 장비를 운영하더라도 평생 을로 살아가야 하는 이 분야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갑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후한 대접을 받기도 하고, 가끔은 완전 착취를 당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S*S나 S전자같은 경우? (....)
그리고, 같은 장비 그룹 내에서도 어떤 부분을 다루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웹서비스만 만지는 사람, DB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 OS 전체를 만지는 사람, ERP 시스템을 만지는 사람, 설계툴을 만지는 사람 등은 각각 그 가치가 다를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아무리 같은 서버를 만지더라도 말이다.
- 졸려죽겠는데 무슨 글을 길게 쓰겠는가?
문득 생각해 본 것은 다음과 같다.
"엔지니어로써 창출할 수 있는 가치,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연봉의 상한선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어디 이후부터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접고 영업이던 관리던 이빨이던 뭔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빠져나가야 하는가?"
일단 가치 문제.
하나는 해당 엔지니어가 다루는 장비의 가격이 문제가 된다. 비싼 장비를 만지면 비싼 엔지니어, 싼 장비를 만지면 싼 엔지니어가 되는것이다.
또 하나는, 해당 엔지니어가 다루는 장비가 창출하는 가치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다못해 쇼핑몰 서버 관리자라고 하더라도 매출 쥐뿔도 안 나오는 망해가는 쇼핑몰 관리자와, Hmall 같은 대형 쇼핑몰의 엔지니어를 동일선상에 두기는 어려운 것이다.
다음은, 장비가 어떤 분야를 다루는 장비인가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단순 웹서버와 DB서버를 비교하기 어렵고, 각각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서버보다는 ERP 서버가, 단순 서비스 서버보다는 설계 관련 서버들이 좀 더 높은 Pay를 받을 확률이 높다.
다음은 Customer가 누구인가의 문제. 제 아무리 비싼 가치를 창출하는 장비를 운영하더라도 평생 을로 살아가야 하는 이 분야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갑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후한 대접을 받기도 하고, 가끔은 완전 착취를 당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S*S나 S전자같은 경우? (....)
그리고, 같은 장비 그룹 내에서도 어떤 부분을 다루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웹서비스만 만지는 사람, DB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 OS 전체를 만지는 사람, ERP 시스템을 만지는 사람, 설계툴을 만지는 사람 등은 각각 그 가치가 다를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아무리 같은 서버를 만지더라도 말이다.
- 졸려죽겠는데 무슨 글을 길게 쓰겠는가?

덧글
egloos 2009/06/16 11:57 # 답글
SE되기가 힘든거 같아요.. 나이차면 영업,관리로 밀려나는게 현실같은 느낌.. 아직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