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역 갤러리 카페 "아트리샤" Cheetah & Gazella'-'

그냥 다른데 갈까 하다가 반신반의..하다가 갔더니 꽤 괜찮아서 말이죠 ^^

일단은 자리를 먼저 잡아둔 다음에 잠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작품 사진/그림들이 많다보니 사진을 직접적으로 찍지 않고 전반적인 분위기만 담은것을 양해바랍니다.


* 데이트 코스 소개니까 연애밸리 콜? >>> 이거 원래대로라면 보통은 음식밸리에 올리던가? 데이트 후기인데도 음식밸리 가야함? 됐고 그냥 연애밸리가 먹으라능;


- 복도

- 커플룸 중 하나..이름이 뭐였더라? 하여간 뭔가 금색으로 반짝대길래 오오오~ 하면서 사진 한장.

- 또 다른 한쪽의 복도

- 프로포즈 룸에 있는 결혼중인 인형들

- 이건 그냥 있길래 무의식중에..

- 피아노 비슷한것들과 작품이 함께 하는 곳

뭐 이 정도면 나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 분위기도 좋고 그냥 돈 안내고 보는 것 치고는 그럭저럭 작품들 퀄리티가 상당하고 작품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도 한번 둘러보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전 미술품 구매는 흥미가 없어서;;





- 저희는 로즈룸에서 함께 했습니다. 군데군데 다양한 장미꽃이 함께 하는 공간이지요. 병 속에는 뭔가 모를 향기가 엄청 좋은 꽃잎들이 있습니다. 벽면에는 유리벽에 들어찬 장미들이 빼곡하게 박혀있는데, 당췌 사진을 어떻게 이쁘게 찍기가 힘들고 자꾸 유리면에 비쳐서 당췌 뭔가 사진으로 남기기가 곤란하길래 패스~

- 가젤양은 카페라면 응당 언제나 그래왔듯이 파르페와 함께..


- 그리고 저는..음..복분자 에이드라고..나름 탄산 톡톡하는 복분자 음료와 함께 했습니다. 그냥 에이드라 그런가 뭐 그다지 별 효과는 잘 체험되지 않는 듯? =3



- 아무래도 아직 손님이 많이 없으시거나 여자분들이 주로 오시던데..역시나 칸막이 룸이라는것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탓에 비슷한 다른 칸막이형 카페 대비 홍보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근데 칸막이형 카페들에 여자분들끼리 오시는 분들은 레즈분들이신가요? -_-; 대체 여자분들끼리 그런데를 왜 와서 죄다 씨끄럽게 떠들면서 조용한 면학(?) 분위기를 깨부수고 있는거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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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질문 2009/04/20 10:10 # 삭제 답글

    밑에 미투데이 뜨게 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 ydhoney 2009/04/20 10:11 #

    아;; 이거 미투쪽 이것저것 검색하다 찾은건데; 01410.net 어쩌고에 누가 올려놓고 쓰라고 만들었길래 그냥 이글루스에 다시 파일 올려두고 쓰는 중이예요 ^^
  • 2009/04/21 16:08 # 삭제 답글

    와웅....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담아가도 될까요??
  • ydhoney 2009/04/23 00:55 #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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